환청이 들리는 이유 정신병의 일종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환청은 정신병인가요?

자기자신이 겪었던 말소리나 경험이 소리로 들리는 일종의 정신질환입니다. 

▶ 환청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주로 심리치료 및 정신과치료를 동반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해당 내용은 환청에 대한 기본지식만 담고 있는 의학정보임을 알려드립니다.

환청이 들리는 이유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많은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는 병이 있는데 그중에 환청 역시 동일한 종류의 정신질환(정신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청이 들리는 이유로 가장 유력한 것은 본인이 소리를 통해 경험했던 일들이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자극을 받아 그것이 본인 스스로 자각할 수 없는 채 귓속에 울려퍼지는 것이 환청이 들리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스트레스가 있다 하더라도 애초에 경험이 존재하지 않는 귀머거리와 같은 사람은 환청이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정확히 환청은 들린다기보다는 들린다고 생각(착각)하는데서 일어나는 정신병인데요 이것이 무의식과 연결되어 꿈속에서 일어나 잠꼬대 및 헛소리를 하는 증상도 있지만 이것은 환청보다는 꿈에 더 가깝기 때문에 이것을 두고 환청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환청이 심해지면 자기자신과 대화를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경우보다는 부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예를들면 환청을 통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라는 지시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 그 지시에 반응하여 직접 실행을 하게 되면 어찌되었든 본인이 한일이기 때문에 면책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심한 경우 구속되거나 정신병원에 감금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사실 환청은 일상생활에서 생각보다 자주 경험할 수 있는데요 가장 흔한 것이 바로 휴대폰 관련 소리입니다. 휴대폰 진동 또는 소리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효과가 일어난 듯 한 착각을 통해 휴대폰을 열어보는 행위도 일종의 환청입니다. 

환청 치료는 가능한가요?

아직까지 환청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은 존재하지 않고 있는데 대신 정신분열증 관련 정신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보니 최면치료 또는 정신과치료를 받는 것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신과 상담을 하는 사람들은 환청을 진단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의학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일까요? 환자의 말 소리나 보여주는 행동 및 환자의 몸상태 등 모든 것을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한다고 하는데 전문인이 아닌 이상 더이상의 깊은 이야기는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환청이 들리는 이유 정신병의 일종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의학정보와 함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환청은 정신분열증(조현병)의 일종이므로 부정적인 환청이 많이 들린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코딱지 생기는 이유 코딱지가 많이 생겨요 어떻게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 코딱지가 많이 생겨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남들이 없는 곳에 가서 코딱지 제거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코딱지 제거시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코딱지를 파지 않고 놔두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코딱지가 많이 생긴다고 하여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딱지 생기는 이유 코딱지가 많이 생겨요 어떻게 하죠

우리몸에서 상대적으로 더러운 축에 속하는 코딱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코딱지를 손으로 파내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그런적이 없다는 것은 말 그대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은데 옛말에 안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죠. 즉 해당 행위를 이 속담에 갖다붙이기도 민망한게 안해본 사람이 아예 없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역시도 늘 코딱지 제거를 위해 손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코딱지는 대체 왜 생기는걸까요?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일단 콧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해야 하는데 콧속에서는 콧털과 내부 보호를 위해 점액질(콧물)이 수시로 분비되는일이 일어나는데 콧물과 세균 그리고 각종 먼지등이 합쳐져 굳어지게 되면 그것이 바로 코딱지가 생기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코딱지 색깔이 누렇고 어둡게 변하는 이유도 각종 먼지가 세균덩어리와 함께 뭉쳐져 그렇게 변하는데 먼지가 조금 덜 묻거나 하는 각각의 상황에 따라 하얀코딱지가 될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고 덜 굳어 물렁코딱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난히 코딱지가 많이 생겨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이 어떠한지 조금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코딱지 많이 생기는 이유 무엇일까?

코딱지는 결국 콧물이 어찌되었든 여러가지 사유에 의해 변하는 덩어리인데 코딱지가 많이 생긴다는 것은 결국 콧물이 남들보다 많이 생성되는 몸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내부적 요인이 있을 수 있고 외부적 요인이 있을 수 있겠죠.

내부적 요인이라 하면 아무래도 건강이 좋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몸이 좋지 않은 이유로 콧물이 평소보다 많이 발생하는 감기와 같은 상황이 내부적 요인이라 할 수 있으며 슬픈 영화를 보게 되면 눈물이 나오게 되는데 건강에 문제가 없음에도 눈물로 인해 콧물이 생겨나는 등의 행위를 외부적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코딱지가 많이 생기는 이유는 콧물을 누가 더 많이 흘리느냐의 차이로서 콧물이 없다면 코딱지도 없을텐데 어짜피 그럴일은 없을테니 적당히 수긍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코딱지 생기는 이유 코딱지가 많이 생겨요 어떻게 할지 알아보았는데요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제거하거나 코를 풀어 코딱지를 코에서 사라지게 하는 방법 외에는 딱히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그리고 그 반대라 할 수 있는 노시보 효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플라시보 효과란 무엇인가요?

진짜가 아닌 가짜를 통해 진짜라고 믿는 효과를 말합니다.

▶ 노시보 효과란 무엇인가요?

플라시보와 반대이며 진짜를 가짜라고 믿어 발생하는 효과를 말합니다.

해당 내용은 정신 및 믿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 그리고 노시보 효과

여러분들은 플라시보 효과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그 반대되는 개념인 노시보 효과는 거의 들어본 사람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해당 글을 작성하며 처음 들어봤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두가지 개념은 무엇을 섭취하거나 어떠한 실험을 하는데서 주로 나타나곤 하는데 대표적으로 약을 복용하는데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바로 플라시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스스로 약을 복용하는데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플라시보 효과 및 노시보 효과는 본인의 믿음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를 통해 심리적인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감기가 걸린 사람에게 이것은 감기약이라고 주고 실제로는 해열과 같이 감기를 해소할 수 있는 성분이 아닌 아무 성분도 들어있지 않거나 단순히 비타민 적인 성분만 들어 있는 약을 주고 그것을 복용했을때 실제 감기약이라 믿어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가거나 감기가 어느정도 회복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플라시보 효과입니다.

그 반대 개념인 노시보 효과 역시 마찬가지로 약의 복용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말기암 환자에게 약물 복용을 권하면서 이 약을 먹으면 훨씬 오래 살 수 있다고 하며 권하는데 해당 약 성분에 그러한 효과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짜피 본인은 말기암 환자고 이런 약을 먹어봐야 얼마나 더 살겠느냐고 생각하며 약을 먹게 된다면 실제 약의 효과가 덜 발생하든지 아예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물론 반대로 생각하여 오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여 약을 먹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플라시보 효과가 될 수도 있지만 전자에서 말했던 경우라면 노시보 효과에 해당되는 셈입니다.

또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어떠한 약에 대해 부작용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 부작용은 누구에게나 나올 수 있는 흔한 부작용인데 해당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부작용에 대해 너무 걱정하게 되면 실제로 다른 약을 주고 같은 약이라 했을때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이것 역시 노시보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그리고 노시보 효과 nocebo effect 두가지 간단하게 약을 예를 들어 설명해보았습니다. 심리적인 요소와 정신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해당 두가지 효과는 필요한걸가요? 필요하지 않은걸까요?

꿈을 많이 꾸는 이유 꿈은 왜 꾸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꿈을 계속 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닐까요?

▶ 꿈을 꾸고 곧잘 잊어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실이 아니다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심리적으로 꿈을 현실과는 다르게 억압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많이 꾸면 좋은걸까요?

꿈을 많이 꾸는 이유 꿈은 왜 꾸나요

꿈(Dream)이란 잠을 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뇌의 일부가 깨어있어 그것을 통해 현재까지의 기억을 무작위로 재생시키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러다보니 내용이 중구난방인 경우가 많으며 앞뒤가 맞지 않아 기승전결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꿈을 꾸더라도 대체적으로 내용을 어렴풋이 기억만 할 뿐 인상깊은 꿈이 아닌이상 하루이틀만에 꿈 내용을 모두 잊어버리게 됩니다. 본인이 의도한 꿈을 꾸는 것을 루시드드림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꿈을 꾸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머리속에서 자동재생이 이루어지는 꿈이다보니 꿈을 꾸더라도 크게 기억에 남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람은 잠을 자고 렘수면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그때부터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평균적으로 하루에 4개정도의 꿈을 꾸게 됩니다. 이는 평균 6시간을 자는데 대한 최소 기준이며 주말같이 잠을 평소보다 오래 자는 경우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지만 말 그대로 자동재생이 일어나는 것이다보니 강렬한 기억이 남는 한두가지 꿈을 제외하곤 대부분 기억속에서 잊혀집니다. 대체 여러가지 꿈을 많이 꾸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스트레스나 불안감 등 건강문제

- 음식 섭취 후 수면

- 잡생각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스트레스와 같은 건강문제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꿈을 꾸는 렘수면상태에서 건강이 안좋으면 깊은 잠을 잘 수 없게 되며 꿈을 꾸었다는 것을 다음날 느끼게 되는 것이죠. 음식을 섭취하고 바로 잠을 자도 꿈을 자주 꾼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머리는 잠을 자는데 몸은 계속적으로 장운동을 하다보니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잡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 꿈을 많이 꾼다고 알려져 있는데 선천적으로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은 꿈을 꿀 때 영상화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꿈은 본인이 본 기억들을 무작위로 재생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영상이 없는 기억들이 영상화 될 수는 없으니까요.

꿈을 많이 꾸는 이유 꿈은 왜 꾸는지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꿈을 꾸는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며 비교적 빨리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꿈이라면 어딘가에 메모해놓아 기억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속이 메스꺼울때 약으로 해결되는지 다른방법은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속이 메스꺼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본인이 더 잘 알지 않을까요?

▶ 속이 메스꺼운 증상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술을 마셨다면 해장을 하는 등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속이 메스꺼운 증상은 대부분 그냥 일어나지 않습니다.

속이 메스꺼울때 약으로 해결되나요

속이 메스껍다는 증상은 여러가지로 표현이 가능한데요 속이 메스겁고 어지러운증상,토할듯한 느낌,온몸 힘빠짐 증상과 같이 여러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증상을 겪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아주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속이 메스꺼운 이유는 아마도 본인이 더 잘알텐데요 전날 술을 많이 마셨다던가 술을 마신 직후라든지 소화불량 등 몇가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당연히 본인이 한 원인에 의해 생기는 결과이며 그러한 것이 아니고서는 감기가 심해서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울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발생하면 원인에 맞는 해결책이 필요한데요 사실 해결책이라봐야 별거 없습니다. 속이 메스겁고 토할 듯한 느낌이 든다면 그냥 토하면 되고 머리가 아프고 속이 메스껍다면 두통약을 먹어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술을 많아 마셔서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해장을 함으로서 어느정도 속이 메스꺼운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들에 대해 검색해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라도 다른 방법이 있나 싶어 검색해보는 것이 아닐까요? 소화가 잘 안되는 밀가루음식은 피해주든지 술을 마시고 나서는 반드시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는 등의 노력 외에는 사실상 속이 메스꺼울때 해결 방안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말이죠.

아마도 예전보다는 서구화된 식습관이 보편화된 현재가 건강에 있어서 좋지 않은 현상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넘어갈 수는 없으니 최소한의 방어자세를 취해줌으로서 어느정도는 피피해가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속이 메스꺼울때 약으로 해결되는지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당연히 소화제와 두통약같은 것으로 일정부분 해결되지만 그것보다는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예방이 최선 아닐까요?

낙태 후유증 부작용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낙태 수술 후 회복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짧으면 1주일 길면 2주이상의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 낙태 수술 후에 몸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특별히 무언가 주의해야 하며 몸 관리를 할 필요는 없으며 피임만 철저하게 해줘야 하겠죠?

낙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법적으로 몇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모두 범죄라는 사실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낙태 후유증 부작용 있나요

대한민국에서의 낙태는 성폭행 또는 출산시 산모에게 문제가 생기거나 태아가 장애를 가졌을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불법으로 규정하고 처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낙태가 합법의 범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성교육이 잘못되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임신중절수술이라고도 불리는 낙태는 법적으로 24주까지 허용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말 그대로 합법적인 절차에 의한 법적 기준일 뿐 이미 임신 12주정도만 되어도 본인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여성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다양한 루트(?)를 통해 불법적인 낙태 수술이 일어나고 있지만 실제 처벌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요즘은 낙태죄를 없애자는 운동이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하던데  과연 낙태 후유증 및 부작용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 자궁 천공

낙태 수술은 주로 쇠막대기와 같은 자궁 소식자를 이용하여 진행되는데 태아를 긁어내다보면 자궁 역시 같이 긁어내게 되어 자궁에 구멍이 생길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약물 부작용

쇠막대기가 아닌 약물주입을 통해 낙태 수술을 하게 되면 설사,구토,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자궁 외 임신

낙태로 인해 자궁이 손상되었을 경우 수정란이 자궁 이외의 위치에 착상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임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며 태아 뿐만 아니라 산모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 유산 가능성

낙태 수술로 인해 자궁 손상이 이루어져 다음 임신을 할 경우 자궁 기능이 저하되어 유산,조산,저체중 분만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낙태 후유증 부작용 있는지 간단하게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낙태 수술을 하게 되면 몸의 회복기간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손상된 자궁에 대해서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애초에 낙태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적정 수면시간 연령별로 알아보겠습니다.

▶ 성인 적정 수면시간은 얼마인가요?

평균 7시간정도 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 수면시간을 지키지 않을 경우 어떻게 되나요?

몸에 피로가 쌓이며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나이가 적을 수록 많은 잠을 나이가 많아질수록 적은 잠을 자는 것은 맞는 말일까요?

적정 수면시간 연령별로 알아보기

잠은 무조건 많이 잔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적게 잔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닙니다. 적절히 잠을 자는 것이 좋은데 직장인 절반 이상이 수면시간이 부족한 삶을 살고 있다는 보고도 존재합니다. 물론 부족한 잠은 주말에 몰아자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것이 어떻게 보면 씁쓸한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군대에서 잠을 재울때 오후10시 취침 오전6시 기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도 모두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한 하나의 강제적인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성인이 되어서도 주말이 아닌 평일 8시간 잠을 자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일에 속합니다. 어느정도 통제가 존재하는 군대와는 달리 군대 밖에서는 본인의 의지만으로 모든것을 해나가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여가시간을 보내려 늦게 자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성능이 좋아지고 침대에 누워 바로 잠을 자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을 만지며 늦게 잠에 드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현실적으로 잠을 많이 잘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여 잠을 제대로 자지 않을 경우 몸에 피로가 쌓이며 면역력 저하로 인해 여러가지 질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존재하다보니 강제적으로라도 어느정도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연 연령별 적정 수면시간은 얼마일까요?

신생아 ~ 유아

신생아 때는 잠자고 일어나 먹고 자고 싸고의 반복을 하는데 가장 많이 잠을 자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대 18시간정도를 자게 되는데 12시간 ~ 14시간정도는 잠을 자는것이 평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어린이는 10시간정도 자는 것이 좋지만 현재는 조기교육이라 하여 10시간을 모두 자는 어린이는 아마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적정 수면시간을 지키지 않을 경우 몸에 불균형이 찾아와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10시간이상 적절한 수면이 필요합니다.

청소년

청소년의 적정 수면시간은 약 8시간이지만 대한민국 학생들은 학업에 너무도 힘쓰고 있기에 하루 평균8시간의 잠을 자는 청소년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학업과 생활을 정상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라도 잠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성인 

성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평균 7시간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위에서 잠깐 말했듯이 대한민국 직장인은 청소년에 버금가는 힘든 생활을 하며 적정 수면시간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인

밤잠이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수면시간이 줄어들게 되는데 노인역시 성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균 7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해야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든 부모님을 보면 그보다 더 잛은 수면을 취함에도 큰 문제없이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적정 수면시간 연령별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나이가 들며 잠을 적게 자는 것은 어떻게 보면 사회가 만들어낸 규칙은 아닐까요?

전자담배 간접흡연 유해합니다 안된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일반담배에 비해 전자담배 유해한가요?

전자담배 역시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유해합니다.

▶ 전자담배 장점이 있나요?

불을 붙이는 작업이 없기 때문에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냄새가 나지 않는다 하여 간접흡연을 해도 될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으시겠죠?

전자담배 간접흡연 유해합니다 안되요

수십년간 담배장사는 늘 호황기였으며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 한들 담배장사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습니다. 여러번의 담배가격 인상을 진행했으나 가격인상 시즌에만 잠깐 판매량이 줄어들었을 뿐 다시 원래 판매량을 회복할 정도로 담배인기는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입니다. 그런데 저와는 다르게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요즘은 일반적인 담배보다는 전자담배를 많이 피우더라구요. 전자담배 초기에는 액상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을 본 적이 있으나 현재는 광고효과인지는 모르지만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아이코스 상품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데요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일반담배를 한번 피우게 되면 손에 담배냄새가 발생하게 되는데 궐련형 전자담배는 담뱃잎을 태우지 않고 충전식 장치에 연초모양의 고형물을 꽂아 열로 쪄내는 방식이다보니 재가 발생하지 않고 연기가 거의 나오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나마 아이코스 출시 초기만 해도 일반담배에 비해 가격이 낮은 축에 속했으나 현재는 일반담배 가격을 모두 따라온 터라 사실상 가격에 대한 메리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자담배 흡연이유 중 하나가 바로 가격문제도 포함이 되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러한 전자담배 간접흡연 어떠한지 아시나요? 일반담배보다 연기가 극도로 적다고 하여 간접흡연을 해도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전자담배 유해성분 함량표입니다. 전자담배 10회 흡입을 일반담배 1개비로 환산한 표인데요 뭔가 마셔서는 안될 연기들이 가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라 하여 단순히 연기만 나오는 담배가 아닌 모든 성분이 일반담배와 동일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국내 전자담배 유통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유해물질 총 리스트입니다. 중금속 및 일부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수많은 유해물질이 전자담배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금연 부작용과 전자담배 부작용이 일치할 수밖에 없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전자담배 냄새만 나지 않을 뿐 간접흡연영향이 없을까요? 사실상 냄새가 나지 않고 연기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해당 연기를 모두 몸에 흡수하는 것이 아닌 내뿜는다는 것은 어찌되었든 간접흡연으로 인해 유해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냄새가 나지 않는다 하여 옆에 있는 사람이 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결국 일반담배와 큰 차이점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담배 흉내만 낸 제품이면 모를가 담배와 동일한 제품인데 연기가 덜 발생한다면 그게 유해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전자담배 간접흡연 유해합니다 안된다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궐련현 전자담배 유해성은 딱히 말하지 않는다 하여 모르는 분들은 없을 듯 합니다. 담배는 아무리 돌려말해봐야 담배니까요.

껌 삼키면 안되는 이유 소화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껌 소화는 제대로 이루어지나요?

껌은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대부분 체내로 배출됩니다.

▶ 껌을 삼켰을때 따로 해야 할 작업이 있나요?

특별하게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껌은 정말 소화가 안되는 것일까요?

껌 삼키면 안되는 이유 소화되나요

혹시 껌 자주 씹으세요?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잠을 쫒는 용도로 껌을 씹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낮시간에도 간혹 졸릴때가 있는데 껌을 단순히 맛으로 씹는 것이 아닌 잠을 쫒는데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사무직인 사람이 껍을 씹는다는것은 주위사람의 눈치도 보이고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외부업무를 나왔거나 운전을 할때 검을 씹는 행위는 졸음을 피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거든요.

그런데 껌을 씹는것까지는 좋지만 껌은 버릴때 종이에 싸서 버려야 하다보니 주변에 종이도 없고 귀찮을 때 간혹 껌을 삼켜버리기도 합니다. 사실 제목에 껌 삼키면 안되는 이유라고 적어놓았지만 껌은 삼켜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대부분 소화가 되지 않아 대변으로 배출될 뿐입니다.

그 이유는 껌 재료가 치클나무 수액 즉 고무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인체에서 씹어도 분해가 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대변으로 배출되는데 있습니다. 물론 초콜릿과 껌을 같이 씹어 검을 놀여버리는 방법도 있으나 이 방법을 사용한다 한들 껌이 녹아버릴 뿐 소화까지 이루어지지는 않다보니 결국 소화되지 않은 껌은 대변으로 배출되죠.

이렇듯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껌이라도 좋은 효능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잠을 쫒는 용도 외에 스트레스 해소 그리고 중이염에 걸렸을 때 턱을 움직임으로서 귓속에 존재하는 유스타키오관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어 중이염 치료에도 사용됩니다.

검 삼키면 안되는 이유 소화되는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당연히 소화는 되지 않지만 껌을 씹는 행위 자체는 나쁘지 않기에 어느정도 껌을 씹는 행위는 권장할만 합니다.

귓밥 제거 청소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귓밥 청소는 무조건 해야 하나요?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귓밥 청소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귓밥은 왜 생기나요?

귀 안에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생기며 약간의 독성이 있어 세균이나 곤충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정확한 용어는 귓밥이 아닌 귀지라고 불러야 하지만 이 글에서는 귀지가 아닌 귓밥으로 통일하여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귓밥 제거 청소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

여러분들 중 귓밥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없으실겁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귓밥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사람 뿐만 아니라 포유류를 포함하여 일정량의 귓밥을 귓속에 지닌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귓밥은 보기보다 좋은 점이 많은데요 귀 통로의 청소를 도와주기도 하며 약간의 독성으로 인해 세균 또는 곤충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아보이는 귓밥을 우리는 왜 파내려 하는 것일까요?  귓밥 제거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더러워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귓밥이 생겼다는 신호는 꽤 자주 알 수 있는데요 고개를 흔들었을때 귓속에서 무언가 굴러다니는 소리가 난다든가 귀가 잘 안들리는 증상이 발생한다면 십중팔구 귓밥으로 인한 문제다 보니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귓밥 청소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귓밥은 습식귀지와 건식귀지 두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건식귀지는 쌓여도 자동으로 떨어져 나오지만 눅눅한 습식귀지는 그렇지 않다보니 습식인지 건식인지에 따라 귓밥 청소 방법을 달리 하셔야 합니다. 만약 오랫동안 귀를 파지 않았음에도 귀에 별 문제가 없다면 본인의 몸에서 나오는 귀지가 건식귀지일 확률이 높으므로 굳이 귓밥 청소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귓밥을 오래도록 놔두었는데 귓밥이 안에서 붙어버리거나 귀가 잘 안들리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습식귀지로 인한 귓밥 제거가 필요합니다.

귓밥 제거는 대체적으로 귀이개를 통해 긁어내는 작업이 많이 이루어지다보니 사실상 면봉을 사용하는 것은 크게 추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느정도 체질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서양인의 귀지는 면봉에 묻어나오는 형태로 귓밥 제거가 가능하지만 동양인은 귓밥 청소시 대부분 긁어내는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귓밥을 긁어내보았을 뿐 면봉을 이용해 찍어서 청소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귓밥 제거 작업을 할때 너무 심하게 진행할 경우 신경을 건드려 조금 아프기도 하고 귓속을 긁어내다보면 상처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 해당 과정에서 물이 생기는 중이염 또는 외이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귓밥은 되도록이면 파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귓밥 제거 청소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면 귀를 파는 작업도 할 수 있다보니 정 귓밥 청소가 필요하신 분들은 병원 방문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