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안나는 사람 모든 사람에게 생깁니다

2018. 4. 24. 13:33 건강

사랑니 안나는 사람 모든 사람에게 생긴다는 주제로 알아볼까 합니다.



▶ 저는 사랑니가 안난 것 같습니다.


사랑니가 안나는 사람은 없으며 사랑니에 대한 통증만 없을 뿐입니다.


▶ 사랑니 꼭 발치해야 하나요?


통증이 없다면 굳이 발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 일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랑니 안나는 사람 모든 사람에게 생깁니다


여러분은 사랑니 안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남의 이빨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좀 그렇지만 사실 남의 이빨 구조를 볼 수도 없다보니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않는 이상 잘 모르실텐데요 10명 중 9명이 사랑니가 난다고 하며 실제 사랑니가 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저 역시 분명히 사랑니는 나 있을텐데요 단지 통증이 없어 이게 사랑니인지 아닌지 구분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랑니는 위턱과 아래턱 좌우 끝에 각각 2개씩 총 4개를 가지고 있는데요 어금니와 사랑니는 구조상 위치가 비슷한 곳에 속해 있다보니 사랑니와 어금니 위치를 착각하는 경우가 간혹 존재합니다. 사랑니가 가장 뒷쪽에 위치해 있는 이빨이며 어금니가 사랑니 다음으로 앞쪽에 위치한 이빨이기 때문에 어금니만 존재하고 사랑니가 나지 않았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통증을 유발하는 사랑니가 많다보니 본인의 사랑니에서 통증이 발생하지 않았다 하여 사랑니가 나지 않고 그것을 어금니로 착각하는 경우도 생긴다는 뜻입니다. 저 역시 사랑니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30대를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전혀 없다보니 발치를 해야 할 이유가 없어 그대로 방치중에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도 스케일링을 권장할 뿐 사랑니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을 하질 않더라구요. 



그렇다면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사랑니 과연 뽑는것이 맞을까요? 상황에 따라 뽑는것이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 상황은 바로 통증의 여부입니다. 통증이 있고 없고에 따라 사랑니를 뽑아도 되고 그렇지 않아도 되지만 매복사랑니와 같이 잇몸 아래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는 100%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뽑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 제 경우라면 사랑니를 뽑아야 할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안 뽑고 놔두는 것이 맞다고 봐야 하겠죠?



사랑니 안나는 사람 모든 사람에게 생긴다는 의미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사람에게 사랑니는 생겨나지만 모든 사람이 고통을 동반하지는 않습니다.

입천장 까짐 데였을때 해결법 있나요

2018. 4. 23. 14:21 건강

입천장 까짐 데였을때 해결법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입천장 데였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루이틀정도 놔두면 자연치유가 가능합니다.


▶ 입천장 까졌는데 약을 발라도 될까요?


굳이 약은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입천장 까짐 데였을때 해결법 있나요


개인적으로 늘 피곤한 삶을 사느라 한달에 한번정도로 구내염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이지만 아직까지 입천장에 구내염이 발생한 적은 제 기억으로는 없습니다. 구내염은 아니지만  자주 들르던 가게에서 짬뽕에 만두를 시키고 만두가 먼저 나왔길래 먹는도중 만두속이 너무 뜨거운 나머지 입천장 까짐 현상이 나타나 현재까지 남모를 고통을 가지고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왜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혀는 멀쩡한데 입천장만 까지는걸까요? 입천장 아픔 현상은 뜨거운 음식 먹고 입천장 까졌을때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데 입천장은 그 자체로도 약한 체질을 가지고 있어 단순히 뜨거운 음식을 먹는다고만 하여 까지지는 않으며 양파링이나 알새우칩과 같이 까칠한 음식을 먹어도 입천장이 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뜨거운 음식을 먹다 입천장 까졌을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는 글이기 때문에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러한 이유로인해 입천장이 까졌다면 어떠한 방법을 시도하여 입천장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 얼음 또는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있는다


피부에 화상이 일어났을때 하는 행동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찬 음식을 이용하여 데인 부위에 갖다대줌으로서 화기를 가라앉히는 방법이죠.



- 소금물 가글


소금물로 가글을 해주면 염증이 조금 올라와 치유가 용이하고 균을 방지해주게 됩니다.



- 우유 마시기


화기에 데였다면 우유를 마심으로서 어느정도 가라앉힐 수 있는데요 당연히 우유를 꿀꺽꿀꺽 마시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입에 머금고 마셔줘야만 하겠죠?  



입천장 까짐 데였을때 해결법 있는지 간단하게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집안에 이러한 음식이 있다면 시도해볼만 하지만 이런 방법을 하지 않아도 몇일 지나면 대부분 자연치유가 일어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밤새고 잠깨는법 다음날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18. 4. 20. 12:38 건강

밤새고 잠깨는법 다음날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밤새고 다음날 멀쩡하게 생활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어떻게 해야 밤새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자주 움직이거나 찬바람을 쐬는 등의 여러가지 방법을 총 동원해야 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이 일부 포함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밤새고 잠깨는법 다음날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밤을 샌다는 것은 최소한의 수면시간 이하로 잠을 자고 다음날 생활하는 것으로서 아마도 밤을 샌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은 아마 수면시간이 4시간 이하일거라 생각하는데요 밤을 샌다고 하여 진짜 한시간도 안자고 다음날 아침을 맞이하는 분들은 아마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군대에서는 특별히 훈련이나 당직이 아닌이상 모든 부분을 통제해도 수면만큼은 통제하지 않습니다. 불침번을 서거나 야간근무를 나가더라도 최소한의 수면인 6시간을 보장하며 평소에는 8시간을 강제적으로 자야 합니다. 오후 10시부터 잠을 자게 만들어 오전 6시에 기상을 하도록 만드는 군대는 남자들의 체력을 유지시키기 위해 반 강제적인 통제가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듯 수면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다음날 생활에 있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시간이 없더라도 최소한 4시간정도는 잠을 자야 그나마 생활이 가능한데 글 제목과 같이 밤새고 잠깨는법 이라는 방법이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해당 방법은 한군데에 몸을 맡기지 말고 계속적으로 움직여 잠을 쫒아야 하는 정신력 싸움이기 때문에 100% 정답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앉아서 일을 하지 말고 서서 일을 진행한다


집에서 충분히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선생님의 목소리가 자장가로 들려 잠이 오는 경우가 있을텐데 요즘 일부 학교에서는 서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교실 뒤쪽에 높이가 높은 책상이 있는 교실이 일부 존재합니다. 사회 생활을 함에 있어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직업이 앉아서 생활하는 직업인 만큼 앉아서 일을 진행하기보다 되도록이면 서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잠을 깨는데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바깥공기를 자주 쐰다


사무실 또는 건물 내부에만 있으면 공기순환도 제대로 되지 않고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바깥공기를 쐬고 신선한 공기를 마심과 동시에 차가운 바람을 통해 잠을 깨보는 것은 어떠하신가요? 바깥에 나갔다왔는데 또 졸리다구요? 그럼 또 나가면 됩니다. 언제까지요? 잠이 깰때까지요.



- 카페인 음료 섭취


저는 개인적으로 커피는 맛으로 먹는 사람이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으로는 잠을 깬다는 것이 불가능하더라구요. 커피 외에도 편의점에는 각종 카페인음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레드불이나 몬스터와 같은 음료인데요 커피보다 많은 카페인으로 인해 밤새고 다음날 버티기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음료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직접 먹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밤새고 잠깨는법 다음날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잠을 깰 수 없다면 애초에 밤새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하겠죠?

홀아비냄새 홀애비냄새 원인 및 제거법

2018. 4. 16. 21:55 건강

홀아비냄새 홀애비냄새 원인 및 제거법 알아보겠습니다.



▶ 홀아비냄새는 무엇을 말하나요?


남자 혼자 사는 집에서 나는 이상하고 퀴퀴한 냄새를 뜻합니다.


▶ 나이들면 냄새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0대 이후부터 피부노화가 일어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홀아비냄새 홀애비냄새 원인 및 제거법


홀아비냄새 또는 홀애비냄새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주로 40대 이상 나이든 남성에게 발생하는 이 냄새는 기혼보다는 미혼에게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번 냄새를 맡으면 숨이 턱 막히고 퀴퀴하며 불쾌감이 밀려오는데 거기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홀아비냄새가 날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부모님이 집을 방문할때마다 홀아비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원래 한 공간에 오래있거나 본인 냄새는 남들이 맡기 전까지는 본인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냄새가 개냄새인데요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외출을 하고 돌아오거나 집에 누군가 손님이 찾아올 경우 개냄새가 날 때가 있지만 직접적으로 입밖에 꺼내기는 좀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홀애비냄새 역시 부모님이 아닌 이상 지인이 찾아봐도 입밖에 잘 꺼내지 않는데 직접적으로 냄새난다고 하기에는 조금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홀아비냄새(홀애비냄새)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홀애비냄새 원인


남자들은 나이가 먹어갈수록 자기관리에 소홀해지게 됩니다. 단순히 씻는것만 잘 한다고 해서 홀애비냄새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좋은 냄새가 나는 샴푸도 써야 하고 향수도 써야 하며 화장품도 발라줘야 홀애비냄새를 없애는 것이 가능한데 대부분의 남성들은 이 부분에 대해 소홀하게 생각하다 몸의 노화로 인해 노폐물이 배출되어 홀애비냄새가 나게 되는것입니다.


환기를 자주 하지 않거나 빨래를 제대로 말리지 않는 것도 홀애비냄새 원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도 환기를 하지 않고 산지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으며 아파트로 이사온 뒤 빨래를 바깥으로 말린적은 한번도 없다보니 저 역시 홀애비냄새에서 빠져나오지 못해보입니다.



홀애비냄새 제거


사실 홀애비냄새 제거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바로 다른 냄새로 중화를 시키면 되는데요 흔히 어른들이 결혼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죠? 그 이유는 여자와 같이 살면서 여자가 사용하는 각종 향수나 화장품이 본인의 홀애비냄새보다 강해 그것을 억제시켜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N포세대라고 하여 미혼가정이 많거나 결혼을 늦게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단순히 냄새를 없애려고 결혼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샤워를 매일하고 환기를 자주 해도 홀아비냄새가 난다면 결국 답은 방향제라 할 수 있습니다.


방향제는 사실 무엇을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냄새가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한 종류만 사용해야 하는데 만약 하나로 해서 해결이 안된다면 두개를 사용하면 됩니다. 두개를 사용해도 안된다? 그러면 세개를 사용해야 하겠죠? 이런식으로 집안 곳곳에 방향제를 설치하여 홀애비냄새 제거를 하는 것이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



홀아비냄새 홀애비냄새 원인 및 제거법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홀애비냄새는 나이든 사람에게는 무조건 발생하며 아무리 잘 씻어도 밖에서는 향수 외에는 해결법이 없으므로 집안에서라도 홀애비냄새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에서 피가나요 귀를 자주 파지 맙시다

2018. 4. 16. 08:38 건강

귀에서 피가나요 귀를 자주 파지 맙시다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갑자기 귀에서 피가나요 왜 그런거죠?


본인이 무엇을 했는지 추적을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귀파다가 피가나요 어떻게 해야 하죠?


대부분 자연치료로 해결되지만 중이염으로 발전할 경우 병원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루어진 글입니다.



귀에서 피가나요 귀를 자주 파지 맙시다


저는 손가락으로 귀를 자주 파는데요 그래서는 안되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누구한테 귀를 파달랠 수도 없고 면봉으로 귀를 파기에는 판것 같지도 않아 그냥 시간날때마다 귀를 새끼손가락으로 파고 있습니다. 그러다 간혹 귀에 물이 차거나 귀에서 피가 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자연유가 이루어지다보니 이러한 일이 있으면 그냥저냥 놔두는 편입니다.


귀에서 피가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그냥 일어날 수는 없으며 외부적인 요인이 대부분인데 본인이 무엇을 하였든지 그 행동을 하나하나 따라가보시면 금방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손가락으로 후비다 피가 나는 경우


손가락은 대체적으로 고막까지 다가갈 수 없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귀지를 파내다 피가 나게 된다면 고막보다는 귀 내부 주변에 상처가 발생하여 약간의 피가 묻어나오는 증상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때는 귀에 물이 차는지도 살펴봐야 하며 거의 자연치유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중이염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상황에 따라 병원에 방문하여 항생제 및 소염제를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2. 특정 물건을 이용하여 후비다 피가 나는 경우


이 역시 대부분의 경우가 귀지를 파내기 위해 귀를 후비다 피가 나는 경우인데요 첫번째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살살 찌른다 해도 어느정도 깊숙히 지르다보면 고막에 닿기도 전에 귀에서 강한 통증이 오게 되므로 주로 겉면에 대해서만 귀지를 파내는 것이 좋습니다. 설마 일부러 고막 손상을 일으키기 위해 귀에 무언가 길다란 것을 넣는 사람은 없으시겠죠?



3. 외상으로 발생한 경우


중이염이 아닌 경우 귀에서 피가난다면 고막천공 또는 외이도염 둥 중 하나를 의심해야 하는데 통증을 기반으로 하여 피가남과 동시에 청력저하,이명등의 증상이 다발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병원 방문시 귀를 소독하고 고막의 주변에 연고를 발라줌으로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지만 해당 증상이 2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귀에서 피가나요 귀를 자주 파지 맙시다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귀지는 굳이 꺼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내비두는 것이 어떨까요?

술냄새 없애는법 가장 좋은 방법은

2018. 4. 12. 21:13 건강

술냄새 없애는법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술냄새는 왜 나는 것인가요?


몸안에 있는 알콜이 분해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 술냄새는 어떻게 해야 없앨 수 있을까요?


알콜을 모두 분해시키고 입안을 청결하게 하는 것 외에는 사실상 큰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과연 어떠한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술냄새 없애는법 가장 좋은 방법은


요즘은 업무시간이 끝나고 저녁에 술을 마시는 행위가 금요일이 아닌 목요일이나 수요일과 같이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해준다는 의미에서 술자리가 이렇게 잡히는데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해줄거면 차라리 술자리를 안갖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는 그정도까지 가지 못한 듯 합니다.


저희 회사는 아예 술자리 금지단계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일부 업계에서는 이성간의 술자리로 인해 문제가 되어 술자리 자체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완벽하게 술자리는 없어지지 않았으며 결국 회사가 아니더라도 술자리는 가져야 하는데 술을 마시게 되면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 술냄새입니다. 입에서 날 수도 있고 옷에서 날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이 술냄새를 모두 없앨 수가 있을까요?



- 해장국 먹기


술냄새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몸 속 내부에 있는 술이 아직까지 100%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인데요 해장국을 먹음으로서 숙취해소를 할 수도 있고 몸속에 남은 알콜성분을 제거함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주로 콩나물해징국과 선지해장국,뼈해장국 등이 대표적인 해장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양치질 하기


술마시고 난 뒤 퇴근하여 무조건 해야 하는 아주 기초중의 기초입니다. 양치질을 하되 평소보다 1~2분정도 더 해주며 이빨만 닦는 것이 아닌 혀 전용 칫솔을 이용하여 혀도 깨끗하게 닦아줘야 조금이라도 더 술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 당분 섭취


알콜분해를 촉진시켜주는 당분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서 술냄새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가능한데요 해당되는 음식은 사탕이나 초콜릿이 해당되며 술먹고 난 다음날 부모님이 꿀물을 타다주는 이유도 같은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샤워 하기


양치질을 하며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함께 해주세요. 술기운을 없앨 수 있으며 술냄새도 조금이나마 없애는 것이 가능합니다.



- 물 많이 마시기


술을 한잔만 마셔도 빨개지는 사람들은 술한잔에 물을 서너잔을 마셔서 술에 취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요 이는 단순히 술에 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 외에 몸밖으로 수분을 배출하게 만드는 이뇨작용으로 알콜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술냄새 없애는법 중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냄새 없애는법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과연 이중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건 무엇일까요?

상처 딱지 관리 뗄까 놔둘까

2018. 4. 11. 11:41 건강

상처 딱지 관리 뗄까 놔둘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상처 딱지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혈액에 들어있는 혈소판이 피를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하며 그것이 굳어 생기는 것이 딱지입니다.


▶ 상처 딱치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급적 떼어내지 않고 주기적으로 소독을 해주며 관리를 해야 합니다.



과연 딱지를 떼면 무슨일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상처 딱지 관리 뗄까 놔둘까


누구나 한번쯤은 다치게 되는데 부상의 정도에 따라 내상과 외상으로 나뉘게 되고 외상에 있어서는 대부분 피를 동반하며 상처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상처를 입게 되면 반드시 따라오게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딱지입니다. 상처로 인해 생기는 딱지는 어린아이들일수록 떼내는 일이 잦은데 무언가 뜯고 싶은 이유에서 딱지를 떼는 아이들도 있으며 간지러워서 딱지를 떼는 사람들이 있는 등 몇가지 이유로 인해 딱지를 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무언가 뜯고 싶은 이유에서 손톱발톱을 뜯다 상처가 생기면 상처까지 뜯곤 해서 일부 상처는 흉터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상처 딱지는 대체 왜 생기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상처 딱지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


우리몸에 존재하는 피 성분은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적혈구,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신체 외부 요인으로 피부가 상해 상처가 생길 경우 흐르는 피를 응고시키는 역할로서 혈소판이 이용됩니다. 즉 혈소판으로 인해 피를 멈추게 할 수 있으며 피부 표면에서 굳어 생기는 것이 딱지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혈소판 수치가 낮으면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고 코피가 멈추지 않거나 멍이 오래가는 증상들이 생기게 되므로 이러한 증상들이 의심된다면 혈소판 수치 검사를 한번정도는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쉽게 혈소판 수치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헌혈인데요 혈소판 성분헌혈을 시도할 경우 약간의 피를 빼내 혈소판검사를 하여 적정수치에 들어가야 혈소판 성분헌혈이 가능하므로 검사도 할겸 한번쯤 헌혈의 집 방문을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상처 딱지 떼도 되나요?


임의로 상처 딱지를 뗏다간 당연히 해당 자리에 다시 피가 흐르게 되고 또 다시 혈소판에 의해 딱지가 생기는 과정을 반복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기타 바이러스의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어 가급적 딱지는 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딱지를 한두번 떼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딱지를 떼다보면 그냥 떨어지지 않고 살에 붙어 있는 경우가 있을것입니다. 상피세포가 재생되었다는 의미인데요 이럴때는 떼던것을 중단하고 반창고와 같은 가릴 수 있는 것으로 가려 상처를 아물게 해야 하는데 사실 이미 떼고 있는 딱지를 다시 덮어두는 경우는 거의 없다보니 일단 뗀 딱지는 어쩔수 없이 떼되 또 다시 생기는 딱지는 절대로 떼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딱지를 떼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딱지가 생긴 주변을 만졌을때 소독을 충분히 한 뒤 딱지를 떼지 않았음에도 아프다면 딱지 하단부에 고름이 생겼거나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 있기 때문에 딱지를 한번정도는 떼어내 경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처 딱지 크기가 크지 않다면 무조건 밴드를 붙이기보다는 소독을 하고 그대로 놔둬 도 되는데요 작은 크기의 상처에는 세균 감염 위험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상처 딱지 관리 뗄까 놔둘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상처주위 통증이 있거나 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대부분의 딱지는 소독과 연고를 통해 자연적으로 떨어지게끔 유지해야 합니다.

혀 짧은 소리 내는 사람 정말 싫어요

2018. 4. 6. 19:53 건강

혀 짧은 소리 내는 사람 정말 싫다는 의미에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말할때 잘못된발음인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설소대가 짧아 그렇다고 합니다.


▶ 혀 짧은 소리는 교정이 가능한가요?


교정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글쎄요?



개인적으로 짧은 말을 하는 사람은 너무 싫습니다.



혀 짧은 소리 내는 사람 정말 싫어요


본인이 극혐하는 두 부류가 있는데요 하나는 틱장애고 또 다른 하나는 혀 짧은 사람입니다. 보는사람이나 주변사람에게 크게 피해는 입히지 않지만 그 사람을 보고 있자면 나 자신이 불편해지는 프로불편러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둘다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일부러 하나? 버릇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고의로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이 바로 틱장애와 혀 짧은 사람(소리)입니다. 여기서 틱장애는 별로 다루지 않도록 하고 제목과 연관되는 혀 짧은 소리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사람은 정확히는 혀가 짧은 것이 아닌 혀 밑에 끈같이 달려있는 설소대가 남들보다 짧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설소대가 남들보다 짧을 경우 부정확한 말이 나오게 되며 대부분의 혀 짧은 소리 원인이 여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설소대 수술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저 역시 현재 설소대가 잘려있는 사람으로서 정확히 언제 수술을 받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아기때 수술을 받았나 싶기도 한데 사실 저희집이 어렸을 때 극도로 가난하여 이러한 수술을 받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 혀 밑에 무언가 하긴 한 거 같은데 부모님에게 말을 해도 그런일이 없다고 하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혀 짧은 소리 교정이 가능한가?


우선 위에 말씀드린대로 설소대를 자르는 수술을 통해 혀 짧은 소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하기 힘든 수술이 되버리므로 교정을 통해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교정을 하는 것은 단기간에는 어려우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 몇가지 교정법을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볼펜 물기


말할때 혀 짧은 소리가 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가장 흔한 방법으로서 볼펜 물기는 새는 소리 교정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ㅊ발음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볼펜을 물때 가나다라와 같은 말소리를 꾸준히 6개월정도 연습해주게 되면 교정으로 인해 발음이 제대로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책을 읽어라


책을 읽되 빠르게 읽는것보다는 한자한자씩 소리내어 또박또박 읽는 것이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 어려운 글자를 읽어라


경찰청 철창살은 외철창살이냐 쌍철창살이냐 와 같이 어려운 말을 잰말놀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글자를 빠르지는 않지만 또박또박 읽는 연습을 해줌으로서 혀 짧은 소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혀 짧은 소리 내는 사람 정말 싫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원인이 있을 경우 그것을 알고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요 해당 증상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하루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 이불에 오줌 밤에 오줌싸는 이유

2018. 4. 4. 11:18 건강

성인 이불에 오줌 밤에 오줌싸는 이유 알아보겠습니다.



▶ 밤에 오줌싸는 아이가 많이 있나요?


10명중 한명꼴로 1년에 한번 이상 밤에 이불에 지도를 그린다고 합니다.


▶ 성인이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경우도 있나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인도 밤에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성인 이불에 오줌 밤에 오줌싸는 이유


저는 어렷을때 XX살까지 밤에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이긴 하지만 그때만 해도 도저히 밤에 오줌을 싸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기에 차라리 밤에만 기저귀를 차고 잘까 생각도 했지만 결국 오줌은 오줌대로 싸고 기저귀는 차지 않고 지도를 그리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 당시 기억으로는 어디선가 어머니께서 비싼 한약을 지어와 본인에게 먹인걸로 아는데 한 1년쯤 먹었을까 밤에 오줌싸는 증상이 사라진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자다가 이불킥을 하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성인이 되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어릴때 기저귀를 떼고 한참을 지나서도 오줌을 쌌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심한경우 중학교정도까지 밤에 오줌을 쌌다는 것을 본 글도 있었습니다.



밤에 오줌싸는 것을 의학용어로 야뇨증이라고 하는데 어린이들에게서 흔하게 나오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 5세 이상 소아 어린이들의 약 15%가량이 야뇨증이 있으며 우리나라 소아어린이는 남자 16%,여자 10%가량이 1년에 한번이상 밤에 오줌을 싼다고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에서 조사가 이루어진 적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어린이가 오줌을 싸는 것은 어찌보면 질병이긴 해도 당연한 증상이긴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까지 밤에 오줌을 싸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야뇨증은 아무리 오줌을 싸더라도 나이가 들 수록 자연적으로 고쳐지는 병이기 때문에 사실상 성인이 이불에 오줌을 싼다는 것은 거의 일어나기 힘든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야뇨증 고칠 수 있는 방법


야뇨증 원인은 항이뇨호르몬 분비가 적거나 없어 발생하는 문제로서 장기간 약을 이용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주로 항이뇨호르몬제 또는 깊은 수면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항우울제를 이용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야뇨경보기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잠옷에 부착한 뒤 밤에 오줌을 싸게 되면 경보음이 울려 잠에서 깨게 되는 방식입니다. 약을 복용하는 것 보다는 경과를 지켜보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야뇨증의 해결방법은 대부분 성인이 아닌 아이들을 기준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실상 성인이 이불에 오줌을 싸는 야뇨증이 보인다면 이와는 다르게 과민성방광이나 뇌수막염과 같은 다른 질병쪽으로 눈을 돌려 찾아보셔야 합니다. 이미 항이뇨호르몬 분비는 성인이 되어 충분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인 이불에 오줌 밤에 오줌싸는 이유 알아보았습니다. 성인이 이불에 오줌을 싼다면 단순한 야뇨증이 아닌 다른 합병증이 있을 가능성은 언제나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건강하게 사는법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자

2018. 4. 2. 12:00 건강

건강하게 사는법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자는 의미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본인은 건강하게 살고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건강하게 살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이 건강하게 살고 있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당연히 건강하게 사는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실천에 옮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건강하게 사는법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자


현재 한국인 평균수명은 약 81세정도라고 하는데요 예전에 비해 의료기술도 발달하고 사는게 풍요로워진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먹고싶은것이 있다고 사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잖아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음식과 같이 일부 음식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어느정도 본인이 번 돈을 투자하면 충분히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해외여행도 휴가를 내거나 최악의 경우 일을 그만두고서라도 갔다올 수 있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사는것에 익숙해진 나머지 건강하게 사는법은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 일이 너무 고된 나머지 과로사를 하는 사람들도 간혹 존재하긴 하는데 일을 그만두면 되지 않느냐라고 되묻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한민국에서의 취업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점과 다시 일을 구하지 못했을때의 생활이 너무나 고된 나머지 다시 일을 구해야 하는 압박으로 인해 일을 그만두면서까지 건강을 찾으려는 사람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건물주가 된다면 일을 안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것은 희망사항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어진 삶에서 조건에 맞춰 일을 하며 건강도 챙기는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면서 실천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 역시 일반 회사원으로 근무를 하며 틈틈히 블로그를 하려니 눈치가 보이기도 하며 그렇다보니 점심시간이나 업무외 시간에 블로그를 작성하여 사실상 평일에는 오후8시~9시 퇴근이 기본퇴근시간으로 되었습니다. 결국 평일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죠. 지금 해당 글을 작성하는 시간 역시 오후8시경으로서 아마도 이 글을 정리하고 집에 돌아가게 되면 오후10시가 넘는 퇴근시간을 맞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게 사는법 왜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할까?


이런식으로 수 많은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건강하게 사는법을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왜 그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것일까요? 단지 하루24시간이 모자라서일까요? 아마도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이어도 그들은 여전히 시간이 없다고 할겁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것 중 일부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말이 쉽지 진짜 쉽지 않은 행동으로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2교대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이 2교대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일까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2교대를 하는 것일까요? 더 좋은 직장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본인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2교대 근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건강하게 살려면 어덯게 해야 할까요? 돈을 덜 받더라도 교대근무가 아닌 곳으로 가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일까요? 당장 벌이가 줄어들면 본인의 삶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도요?



결국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이기 때문에 돈과 관련된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게 되면 자동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삼시세끼 배부르게 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하게 사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이 바로 본인의 생활패턴과 물려있어 사실상 돈과 멀어질 수록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을 그만두라는 것은 아니며 어느정도 일은 하되 이 모든것을 행할 수 있는 직업을 찾으면 금상첨화일텐데 말이죠.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가장 가까운 케이스긴 하겠지만 그러한 직업을 가지기 쉬운것은 아니기에 해당 직업을 가지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사는법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자는 의미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일이 힘든 사람은 어느정도 힘든 일에서 벗어나야 하며 일이 편한 사람은 여가시간을 본인 몸관리에 힘써야 건강하세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