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빼는법 체내 배출 및 제거 방법

2018. 5. 18. 08:38 건강

니코틴 빼는법 체내 배출 및 제거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 니코틴 빨리 빼는법이 있나요?


꾸준하게 빼야 하며 빨리 빼는법은 없다고 봅니다.


▶ 니코틴은 어떻게 뺄 수 있나요?


운동을 하거나 물을 많이 마셔줌으로서 니코틴을 뺄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는 당연히 금연이 기본으로 들어가야 하겠죠?



니코틴 빼는법 체내 배출 및 제거 방법


흡연을 하게 되면 여러가지 폐가 뚫리고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그것 외에는 건강에 모두 좋지 않은데요 술과 함께 기호식품군으로 분류되다 보니 법적으로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담배를 피우고 금연의 길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야 담배를 처음부터 피지 않다보니 사실 무슨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담배를 피다 갑자기 피우지 않으면 금단증상이 일어나는 등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고 하여 한번에 끊지는 못하고 서서히 양을 줄여나가는 것이 대부분이죠.


간혹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흡연검사를 했을때 니코틴 수치가 높아 니코틴 빨리 빼는법을 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러한 방법은 절대적으로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니코틴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저절로 빠지지만 어느정도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체내 배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니코틴이 몸속에 남아 있게 되면 고혈압 및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체내 니코틴 제거 방법을 통해 몸속 니코틴을 없애야만 합니다.



- 땀 빼기


땀을 이용하여 체내 니코틴 배출이 가능합니다. 땀을 내는 제일 좋은 방법은 몸을 크게 움직이는 등산과 같은 운동을 통해 배출하는 방법인데 굳이 운동이 아니더라도 강제로 땀을 나게 하는 사우나와 같은 작업 역시 니코틴 배출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물 마시기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화장실을 자주 가야된다는 것 외에 모든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내 노폐물 제거도 이루어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니코틴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니코틴 빼는 음식 먹기


음식을 통해 체내 니코틴 배출 진행이 가능합니다.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으로 인해 니코틴을 중화시킬 수 있으며 각종 과일과 채소는 대부분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니코틴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니코틴 빼는법 체내 배출 및 제거 방법 간단하게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체내 니코틴 제거는 할 수 없으므로 꾸준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가슴이 찌릿찌릿 콕콕 찌르는 증상 왜

2018. 5. 16. 09:11 건강

가슴이 찌릿찌릿 콕콕 찌르는 증상 왜 그런지 간단하게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 가슴이 콕콕 찌르는 증상이 있습니다.


혹시 소화기관에 이상이 있으신 것은 아니겠죠?


▶ 가슴에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두번 그러는 것은 신경쓰지 않고 넘어갈 수 있지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굳이 말 안해도 아시겠죠?



해당 내용은 성인남성인 입장에서 겪었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슴이 찌릿찌릿 콕콕 찌르는 증상 왜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가슴이 지릿찌릿 할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증상이 조금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그런 경우를 겪어보질 못했는데요 예전에 그랬으니 또다시 안그러라는 법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가슴이 콕콕 찌르는듯한 증상이 올때는 20~30초안에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별 대수롭지 않게 넘긴 적이 많았지만 한때 가슴을 찌르는 듯한 느낌이 30여분간 계속된 적이 있었습니다. 


조금 참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아 119를 부르려다 참고 약을 구하러 가려는 중 가슴이 찌릿한 현상이 사라졌기에 그것 역시 그대로 놔두고 약국에 가려던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가슴 통증은 대체 왜 생기는걸까요? 여기서는 여성형 통증인 유방암은 제외하고 남성 기준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 증상을 의심해봐야 할까요?



- 근육통


생활속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을 하게 되면 사용하지 않은 근육을 힘껏 사용하여 근육통이 오게 될 수 있는데 이때 가슴이 콕콕 찌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역류성식도염


위산이 역류하여 식도에 상처를 주는 아주 흔한 질병인데 식도와 가까운 심장에서 아픈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음식을 먹다 갑자기 가슴이 찌릿찌릿 한다면? 해당 증상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 심혈관계 질환


심장이 양호하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주로 심장 혈관이 동맥경화와 같은 증상으로 인해 심장근육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주로 심장과 가까운 왼쪽 가슴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담석증


오른쪽 배부터 가슴까지 총체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담석증은 처음부터 가슴에 통증이 오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담석증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 늑간 신경통


바늘로 가슴이 콕콕 찌르는 증상이 간혹가다 올 경우 신경이 압박을 받아 고통이 오는 늑간 신경통일 가능성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가슴이 지릿찌릿 콕콕 찌르는 증상 왜 발생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주로 가슴에 타격이 오는 직접적인 용인이 아닌 간접적인 요인에 의해 가슴이 찌르는 듯한 증상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손바닥이 빨개요 빨간이유 무엇

2018. 5. 14. 13:18 건강

손바닥이 빨개요 빨간이유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손바닥이 빨간이유는 무엇일까요?


건강에 이상이 생겨 빨갛게 변할 수 있습니다.


▶ 손바닥이 빨갛다면 몸에 문제가 있을까요?


너무 빨갛다면 질병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손바닥이 빨간 사람들은 정상일까요 아닐까요?



손바닥이 빨개요 빨간이유 무엇


본인은 손바닥이 빨간 축에 속했으며 그것을 가지고 심각하게 받아들인적은 없었습니다. 예전부터 그래왔던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데요 건강상 이상은 크게 없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아무런 이상 없이 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회사에서 진행하는 건강검진에서도 크게 이상은 없다고 나오고 있으니 뭐 지금와서 어떠한 병이 걸리지는 않겠죠?


손바닥이 빨간 것과는 반대로 손바닥이 노래요 라고 외치는 사람들도 간혹 존재하는데요 일명 황당증상이라고도 하는 손바닥이 노랗게 뜨는 증상은 오렌지나 귤을 많이 먹어 손바닥에 노란 색소가 묻어나오는건가 생각도 했었습니다. 귤을 많이 먹고 노란 손바닥이 된다면 당연히 아무 문제도 없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음에도 노란 손바닥이 유지된다면 건강상의 문제를 의심해봐야 하겠죠?



손은 우리 인체의 축소판이라 할 정도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위에 말한 손바닥이 노란 증상과 마찬가지로 손바닥이 빨간 증상이 지속될 경우 간이 이상하다는 신호가 될 수 있으므로 간기능 검사를 진행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술을 마실때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집니다. 

- 간경변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바닥이 빨갛게 되면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인데요 우선 술을 마실때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달아오르는 증상이 있습니다. 간의 해독능력이 약함으로 인해 나오는 증상인데 예전에는 이것이 단순히 술을 잘 못마시는 체질로 생각만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병이라고 인식하여 술을 권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간에 부담을 주어 간이 섬유조직과 함께 굳어버리게 되는 간경변(간경화)에 걸릴 수 있게 되므로 손바닥이 빨간 사람들은 건강검진때 간검사를 한번 정밀하게 진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손바닥이 빨개요 빨간이유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간의 이상신호인 손바닥이 빨간 증상은 간을 피로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좋지만 어느정도 검사도 같이 진행해봐야 함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배멀미 대책 및 예방법 있나요

2018. 5. 11. 12:32 건강

배멀미 대책 및 예방법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배멀미 원인은 무엇일까요?


배가 흔들림으로 인해 몸의 감각과 시각의 불일치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배멀미 예방법은 있나요?


약을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날씨를 보고 나가는 것이 더 좋겠죠?



약을 사용하지 않고 배멀미를 하지 않는 법은 없을까요?



배멀미 대책 및 예방법 있나요


멀미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차멀미부터 시작하여 비행기멀미,놀이동산 멀미 그리고 우리가 말하려는 배멀미가지 수많은 멀미가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차를 타고 가며 스마트폰을 하면 높은 확률로 배가 울렁거리는 멀미에 걸리게 되며 놀이기구를 많이 타게 되도 멀미에 걸리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멀미는 몸의 평형감각이 주위의 흔들림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데 눈에서 받아들이는 시각효과와 현재 주위의 움직임이 매칭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위의 흔들림을 예상하고 그 흔들림과 동화되어 몸을 움직여주면 어떻게 될까요? 멀미에 걸릴 확률이 조금은 낮아지게 되겠죠? 그래서 약을 사용하는 것보다 어느정도 예방을 통해 배멀미를 막아주는 방법을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그에 맞는 방법을 습득하여 몸에 적응시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배멀미 대책 및 예방법은 어느것이 있는지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 선글라스 착용


시각정보를 좁혀 주변의 흔들림과 시각정보간의 비매칭 현상을 완화시켜줍니다. 쉽게 말하면 시각정보를 일부 속여 멀미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방법인데요 차멀미와 같이 다른 멀이가 발생하는 곳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 탄산음료 섭취


탄산음료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 조금씩 섭취하면 조금이나마 배멀미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배가 너무 심하게 요동을 칠 경우 이 방법으로는 크게 소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 잠을 잔다


단순히 꾸벅꾸벅 조는 것이 아닌 잠을 자 줌으로서 평형감각을 상실하게 만들 경우 어느정도 멀미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 딴 생각을 한다


멀미는 해당 상황에 집중할 경우 더욱 배에서 올라올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최대한 멀미와 다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거나 정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야한 생각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게 되면 집중이 다른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멀미 증상이 덜 오게 됩니다.



- 약을 먹는다


이도저도 안될때는 사실상 약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주로 아스피린이 배멀미에 좋은 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멀미에 좋은 약으로 예전부터 사랑을 받아온 키미테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배멀미 대책 및 예방법 있는지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배멀미에 약은 최후의 선택이며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시고 정 안된다면 그때 약을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밥먹고 운동 운동하고 밥먹고 무엇이 더 좋나

2018. 5. 10. 10:12 건강

밥먹고 운동 운동하고 밥먹고 무엇이 더 좋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밥먹고 운동하는것과 운동하고 밥먹는 것 중 무엇이 더 좋을까요?


두가지 모두 서로간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본인은 운동할때 무엇을 기준으로 잡고 있나요?


저는 밥안먹고 운동을 한 뒤 밥을 먹는 체질입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선택일 뿐 둘다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밥먹고 운동 운동하고 밥먹고 무엇이 더 좋나?


현재 개인적인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한때 운동을 꾸준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목표가 없으면 뭐가 됐든 하지를 않는 성격이라서 그랬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긴 했지만 제가 운동을 했을 당시만 해도 밥을 먹고 바로 운동하기 보다는 밥안먹고 운동한 뒤 나중에 밥을 먹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밥먹고 운동을 하면 소화도 잘 안되는 느낌이고 위에도 부담이 되는 듯 하여 운동을 할 때마다 매번 그래왔는데요 각각 서로간의 장단점이 있는 만큼 무엇이 더 좋은지는 확실하게 논할 수가 없는 문제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간단하게 밥먹고 운동하거나 운동하고 밥먹는데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 밥먹고 운동 진행의 장단점


밥먹고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의 분해가 되지 않아 근육량이 높아질 수 있으며 열량이 충분하게 몸에 있기 때문에 현기증 또는 빈혈과 같은 증상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운동을 진행하며 집중력이 높아지며 운동의 질이 조금은 더 높아진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밥먹고 운동 효과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밥먹고 운동한다는 것을 말 그대로 밥먹고 바로 운동을 한다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밥먹고 바로 운동을 하게 되면 위에 음식물이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라 몸에 무리가 따를 수 있으며 소화 기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밥먹고 운동할때는 밥먹은지 최소 1시간에서 2시간정도 지난 뒤 운동을 해야만 어느정도 소화가 된 상태에서 운동이 되는 만큼 가장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운동하고 밥먹는다면? 


둘의 운동 비율을 따지자면 아무래도 밥먹고 운동하는 것보다는 운동하고 밥먹는게 더 비율이 높을 것 같은데요 실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해당 방법은 몸에 있는 당분이 평소보다 적은 상태로 운동을 함에 따라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고 그에 따른 체지방 감량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속이 빈 공복상태로 운동을 하다보니 밥을 먹고 운동하는 것보다 효율성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공복에 운동을 하게 되면 심하게 운동을 하게 되는 경우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쓰러질 수도 있다보니 밥은 먹지 않되 과일 한조각 정도는 먹고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밥먹고 운동 운동하고 밥먹고 무엇이 더 좋은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무엇이 더 좋다라고 할 수 없는 만큼 여러분이 하고 싶은대로 적절히 맞춰가며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졸릴때 잠깨는법 나는 이렇게 한다

2018. 5. 9. 15:11 건강

너무 졸릴때 잠깨는법 나는 이렇게 한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공부하다 졸릴때 대체 어떻게 해야 하죠?


졸리는 상황을 가급적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 졸리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가능한가요?


상황여하에 따라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구성된 글입니다.



너무 졸릴때 잠깨는법 나는 이렇게 한다


우리가 무언가를 할때 늘 잠이 오는 경우를 겪어보신 적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일을 할때도 심심치 않게 졸린 적이 있어왔으며 심지어는 게임을 하면서도 졸린 적이 있었습니다. 본인은 그것이 무슨 이유에서 졸린 것이라는 것을 모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습관의 영역이기 때문에 쉽게 고칠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개선하지 않은 채 놔두고 있습니다.


답은 그냥 평소보다 많이 잠을 자면 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군대와 같이 통제된 집단에서는 밤10시에 잠을 잔 뒤 오전 6시에 일어나는 것이 가능하지만 사회는 군대가 아니며 통제도 되어 있지 않은데다가 직장에서 퇴근 후 본인의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결국 밤 12시를 넘어서 1시에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성인남성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이라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만약 밤 11시 이후 잠을 잔다면 1분 늦을때마다 만원씩 월급에서 차감된다고 한다면 과연 여러분은 밤11시가 넘어서 잠을 자려 하겠습니까?


어찌되었든 이러한 통제가 없다보니 수면시간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데 결국 이것은 하루 생활패턴과도 이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졸리게 되어 있으며 졸음 깨는법이 필요한데 여러분은 어떠한 방법으로 잠을 쫒으시나요? 제가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낮잠을 잔다


점심을 빨리 먹고 잠을 자게 되면 최대 1시간정도의 잠을 잘 수 있는데 이렇게 잠을 자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잠에서 깼을 때 오히려 수면효과로 인해 생활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20분에서 30분정도 되는 짧은 잠을 잠으로서 오후 생활에 대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2.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 노폐물 제거와 같이 많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죠? 그 밖에도 졸릴때 잠깨는법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물을 되도록 많이 마셔주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게 되겠죠? 바로 이것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몸을 강제로 움직이게 만들어 졸음을 쫒아내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찬바람을 쐰다


방안 공기가 따뜻하면 공부하거나 일을 하는데 엄청나게 방해가 되기 때문에 온도를 낮춰야만 합니다. 창문을 열어놓고 작업을 하는 것도 좋으며 일정시간 작업을 한 뒤 밖으로 나가 찬바람을 쐬는 것도 졸릴때 잠깨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오래 공부한다고 효율이 좋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 50분 작업 후 10분정도 찬바람과 함께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카페인 음료를 마셔준다


커피를 포함한 카페인음료를 마셔주는것이 너무 졸릴때 잠을 깰 수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카페인이 효과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커피만으로 카페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분도 있으며 카페인음료를 마셔야만 효과가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너무 졸릴때 잠깨는법 나는 이렇게 한다느 ㄴ주제로 개인적인 경험담을 포함하여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졸리다는 원인을 만들지 않는 것이 최선인듯 합니다. 

수면유도제 부작용 수면제와의 차이점

2018. 5. 7. 11:51 건강

수면유도제 부작용 수면제와의 차이점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수면제 수면유도제 서로 다른 약인가요?


수면유도제는 약국에서 팔지만 수면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 수면제와 수면유도제는 중독성 약물인가요?


꾸준하게 복용할 경우 둘다 중독의 위험이 있습니다.



해당 약물은 계속적으로 복용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양을 서서히 줄여나가야 합니다.



수면유도제 부작용 수면제와의 차이점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초반에 달할정도로 극히 적은 편인데 OECD 국가 중 노동시간 최상위를 달리는 국가라고 할 만큼 자부심 아닌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저 역시 평일 수면시간이 이와 다르지 않으며 간혹 5시간정도만 자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일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잠을 줄여 여가시간을 보내는데 이용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와는 다르게 그냥 잠을 못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면장애와 같은 불면증에 걸린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사람들은 몸을 일부러 피곤하게 해도 잠을 못자 수면제 또는 수면유도제와 같은 약물을 곁에 두고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수면제가 포함된 약을 잘못 먹어 하루를 망친 적이 있었습니다. 주말에 호기심으로 한번 먹어본 수면제였는데 하루종일 눈꺼풀이 무거운 느낌을 달고 살았습니다. 평소보다 집에 일찍 들어가 낮잠을 잤지만 저녁이 되어서도 피곤한 감은 가시질 않더군요. 이런식으로 수면제는 아무때나 먹어서는 안될만큼 그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부작용에 있어서도 늘 주의해야 합니다.



- 수면제


일반적으로 수면제라 하면 의사의 처방 없이는 구매하는 것이 불가능한 의약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법적으로 한달 이상의 수면제 처방은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수면제를 먹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일부 존재하기에 법적으로 금지를 해놓은 일부 이유가 있기도 합니다.


수면제는 중독성 약물로 분류되어 있지 않아 부작용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일정량을 꾸준히 복용할 경우 중독이 아닌 내성이 생겨 처음 복용했을때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점점 양을 늘리게 되고 결국 수면제에 의존하는 잠을 자게 됩니다. 금연을 할때와 동일하게 양을 서서히 줄여가며 수면제를 끊어줘야만 합니다.



- 수면유도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유도제는 잠이 오지 않을때 2주일 정도 단기적으로 복용하도록 만들어졌지만 의사의 처방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다보니 많은 양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수면유도제가 의사의 처방 없이도 구매할 수 있다고 하여 그것이 곧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는데요 수면제와는 달리 많은 양을 구매할 수 있어 내성이 생기기 더 쉬우며 수면유도제 부작용으로는 호흡곤란,안압 증가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면유도제 부작용 수면제와의 차이점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내용에 더 추가하여 말하자면 수면제는 잠이 들어버리지만 수면유도제는 졸리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병원처방이 필요하냐 아니냐의 차이를 들 수 있겠습니다.

귀 뚫는 고통 얼마나 아프세요

2018. 5. 4. 09:38 건강

귀 뚫는 고통 얼마나 아플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본인은 귀를 뚫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쉽게도 저는 남성이라 귀를 뚫을 일은 없습니다.


▶ 귀 뚫는 고통은 어떠할까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기에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과연 귀를 뚫으면 얼마나 아플까요?



귀 뚫는 고통 얼마나 아프세요


귀를 뚫는다고 하면 대부분의 여성들이 악세사리를 착용하기 위해 하는 행동으로 여겨지지만 요즘은 일부 남성들도 패션을 위해 귀를 뚫곤 합니다. 글을 쓰는 본인의 친형도 한때 귀를 뚫었었으나 현재는 같이 살지 않은지 꽤 오래되고 본적도 없어 아직도 귀를 뚫고 다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몸에 칼을 대는 행위는 의료행위가 아니라면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인데 유일하게 하는 행위가 바로 팔에 바늘을 꽂는 헌혈입니다. 지금까지 수년간에 걸쳐서 수십번의 헌혈을 해왔지만 매번 바늘이 들어올때마다 아픈데 아마 귀를 뚫는다면 헌혈보다 더 아플것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귀 뚫는 고통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귀 뚫는 위치가 열곳이 넘는데다가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뚫는 귓볼이 아프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 외의 위치인 연골이 있는 곳에 귀를 뚫었을때만 아프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 등 제각각이라고 합니다.



귀를 뚫기 위해서는 귀 둟는 기계 일명 귀뚫는 총을 이용해 귀를 뚫게 되는데 살면서 실제 귀를 뚫는 모습을 딱 한번 본적이 있거든요? 얼마나 아찔했던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기술이 좋아져 고통없이 귀를 뚫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귀를 뚫는데 얼마나 아픈지 잘 몰라 많은 글을 뒤져보았더니 사람마다 틀린 것은 둘째치고 귀 뚫는 실력에 따라서도 고통의 크기가 다르다네요?



귀 뚫는 고통 얼마나 아픈지 개인적인 이야기로 주절거려보았습니다. 본인은 귀를 뚫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정확히 어떠한 고통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시는분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보는 이 글을 보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몸에서 좋은 냄새 나는법 나는 이렇게 한다

2018. 5. 1. 11:21 건강

몸에서 좋은 냄새 나는법 나는 이렇게 한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본인의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한 향기가 아니면 본인의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바디워시를 사용하거나 남자도 화장을 해야 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몸에서 좋은 냄새 나는법 나는 이렇게 한다


흔히들 미국인에게는 치즈냄새가 난다고 하고 한국인에게는 마늘냄새가 난다고 하는데요 집안에서 개를 키우는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은 집을 방문했을때 냄새가 난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는 중세시대때 집안에 화장실이 없어 집밖으로 배설물을 버렸기에 하이힐과 더불어 향수가 발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여러가지 측면에서 볼때 시대에 따른 상황은 어쩔 수 없다쳐도 남들이 본인에게 느끼는 냄새가 약간 좋지 않아 불편하다고 생각되더라도 부모 자식정도 사이가 되는 아주 친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사실상 이를 대놓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사이가 좋아지지 않을까봐 하는 우려에서 말을 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바지지퍼가 열렸다든가 머리카락에 뭐가 묻었다면 상황에 따라 알려주기도 하지만 몸에서 나는 냄새는 조금 민감한 부분일 수 있다보니 다들 그렇게 알게모르게 넘어가는 듯 합니다.


결국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려면 본인의 노력하에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상대적으로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남성들이 여성들에 비해 몸에서 냄새가 날 확률이 높기에 꾸준히 노력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대부분 하기는 쉬운데 꾸준하지가 않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거든요. 몸에서 좋은 냄새 나는법 저는 이렇게 하고 있씁니다.



- 바디워시 사용


샤워를 할 때 비누를 이용하기 보다는 바디워시를 사용하여 거품을 내 샤워를 합니다. 비누보다 훨씬 냄새가 좋기에 자주 사용하는 것이 몸에 바디워시 냄새를 밸 수 있게 만들어 조금이라도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 스킨로션 사용


로션을 사용하여 냄새를 평소보다 좋게 만듭니다. 주로 핸드크림을 사용하는데 정전기 방지 효과도 있어 나름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씁니다.



- 섬유유연제 사용


빨래를 할 경우 섬유유연제는 필수입니다. 섬유유연제 사용시 은은한 향기가 옷에 배어 굳이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지 않더라도 옷으로 인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입냄새 관리


입냄새를 없애는 것도 몸에서 좋은 냄새 나는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을 계속 닫고 있기 보다는 조금 벌려 환기를 시켜주거나 조금씩 물 또는 차를 계속 마셔줌으로서 입냄새를 어느정도 없애는 것이 가능합니다. 입냄새가 난다고 하여 매 시간마다 가글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몸에서 좋은 냄새 나는법 나는 이렇게 한다는 주제로 개인적인 의견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대부분 여자는 당연하게 하는 일들이지만 남자는 거의 하지 않는 작업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습관이 들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매일 술마시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들

2018. 4. 27. 13:14 건강

매일 술마시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들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 매일 술 먹으면 간이 안좋아질까요?


얼만큼 술을 마시느냐에 따라 간이 안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 간이 좋은 사람은 술을 매일 먹으면 안되나요?


간이 아무리 좋다해도 매일 술을 마시는 것은 글쎄요?



술을 매일 마시더라도 한잔정도는 괜찮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술마시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들


옛날에는 술을 제조하거나 판매하지 못하도록 막는 행위인 금주령을 내려 술을 어느정도 통제하려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사와 같이 종교적인 행사에 필요한 술이니만큼 오랫동안 금주령을 내린 적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술과 담배는 약간의 중독성이 있지만 말 그대로 기호식품이다보니 나라에서 금지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다보니 결국 담배는 금연과 판매를 통한 이중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술은 아직까지 금연과 같이 금주정책을 펼치고 있지는 않습니다.


술은 상대적으로 안마셔도 금단증상이 그렇게 크게 일어나지 않다보니 술 중독에 빠질 정도로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이 아닌이상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술을 마실때 나오는 본인의 내면적인 성격이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는 술을 멀리하게끔 만들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우리가 술을 마신다 라고 표현할때의 기준은 아무래도 맥주보다 소주를 기준으로 할텐데요 매일 술을 마신다고 해서 무조건 몸이 안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술을 매일 마셔도 몇잔을 마시느냐가 중요한데 매일 소주 한잔을 마시게 되면 전혀 몸에 해롭지 않으며 오히려 몸에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간이 정상인 사람에 한해서이며 소주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이마저도 마셔서는 안됩니다. 또한 소주 한병 내지 두병을 매일 마시게 되면 간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당연히 간에서 해독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보니 몸에 무리가 찾아오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일 술마시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들 어떻게 되는지 하나씩 짚어볼까요?



- 알콜 중독


담배도 많이 피우면 중독증상이 있는데 알콜(술)이라고 중독증상이 없겠습니까? 술을 못마시는 사람들에게 내성을 키우기 위해서 하루 한잔정도의 술을 마시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술에 대한 내성을 기르게 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독이 되어 똑같은 양의 음주로는 효과가 없어 음주량을 기존보다 더 늘리게 되고 그것은 곧 알콜 중독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뇌세포 파괴


위에서 술을 흡수함과 동시에 뇌에 있는 균형감각,운동신경등과 같은 곳에 영향을 주며 뇌세포가 일부 파괴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뇌세포는 한번 파괴되면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이므로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등의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각종 성인병 유발


심근경색,부정맥과 같은 성인병이 생길 수 있으며 해당 증상으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매일 술마시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들 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술을 매일 먹으면 안좋은게 아니라 한두잔의 적당한 음주는 오히려 약이 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