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 아침에 피곤하신가요

2018. 6. 7. 13:21 건강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 아침에 피곤하다면 왜그런지 알아보겠습니다.



▶ 아침에 늘 일어나기 힘듭니다.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셨나요?


▶ 아침에 늘 피곤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작된 글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 아침에 피곤하신가요


늙어서 잠이 없는 노인이 아닌 이상 아침에 일어난다는 것은 누구나 상당한 고역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 근무시간이 최상위에 속하는 나라인만큼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근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녁 이후에도 일을 하고 제대로 잠을 자는 것이 어려운데 대한민국 성인 직장인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10분가량밖에 되지 않는다는 결과도 있다보니 이것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에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사는 삶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사람인 이상 어찌하겠습니까? 주어진 조건에 만족하며 그 안에서 잘 헤쳐나가야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현재보다는 더 나아지겠죠? 어떻게 해야 아침에 피콘하지 않고 제대로 일어날 수 있을까요?



- 저녁 늦게 음식을 먹지 않는다


저녁 늦게 음식을 먹게 되면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소화를 진행하게 되고 그것이 장운동가지 이어져 잠을 자는 도중 배가 아파 잠을깨거나 오줌이 마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아침에 피곤한 증상이 나타나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 평소보다 1시간정도 일찍 수면을 취한다


5시간 잠을 자는것보다는 6시간이, 6시간 잠을 자는것보다는 7시간이 아침에 일어나는데 덜 피곤할 수 있습니다. 평소 6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저로서는 오전에 피곤한 감이 상당히 자주 있는데 간혹 평소보다 일찍 잠을 자게 되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는데 피곤한 감이 많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일찍 잠을 자기에는 평일에 주어진 여가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보니 일찍 수면을 취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 개인적인 일은 주말에 몰아서


개인적인 일을 평일 퇴근 후 여가시간에 하다보면 시간이 없어 많이 하지 못합니다. 퇴근 후 빠르게 집에 와도 오후 7시쯤 되는데 저느 회사와의 거리가 있어 아무리 빨리 집에 도착해도 저녁8시 이후가 되버립니다. 씻고 저녁밥을 먹기만 해도 저녁 9시는 되는데 그때서야 본인의 평일 여가시간이 시작되는 것이죠. 여기서 잠을 자는데까지 남은 시간은 많으면 3시간정도라 할 수 있는데 실제 아침에 피곤하지 않게 일어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하루에 2시간 이상 여가시간을 투자하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결국 이렇게 쪼개서 여가시간을 개인적인 일에 투자할 바에 평일 잠을 푹 잔뒤 주말에 몰아서 하는게 더 낫겠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 아침에 피곤하신지 본인의 경험을 일부 섞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늦은 저녁에 음식을 먹지 않고 잠을 평소보다 많이 자야 이 글의 주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커피마시면 잠 정말 안올까 카페인이 무엇이길래

2018. 6. 5. 11:49 건강

커피마시면 잠 정말 안올까 카페인이 무엇이길래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커피마시면 정말로 잠이 안오나요?


개인편차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그렇다고 할 수 없습니다.


▶ 본인은 커피를 마신 뒤 잠이 안오는 체질인가요?


저는 커피와 상관없이 잠이 잘 오는 체질입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커피마시면 잠 정말 안올까 카페인이 무엇이길래


어렸을때 커피를 마시면 진짜 잠이 안오나 싶기도 했고 궁금했었지만 어른들이 커피마시면 머리가 나빠지고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여 매번 그랬었구나 라는 식으로 믿어왔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 성인이 되어 마셨던 커피는 꼭 그런거 같지만은 않았습니다. 


수없이 커피를 마셔봤지만 단순히 맛을 위해서 커피를 마셨을 뿐 이것이 잠을 오지 않게 만든다고는 딱히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본인의 체질에 의한 문제일 뿐 한두잔만 마셔도 잠이 안오는 사람이 꽤 된다고 하더라구요. 원인은 카페인에 있는데 해당 물질이 사람마다 적용하는 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기본적으로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물질인데 많은 양의 카페인을 한번에 흡입하게 되면 당연히 여러가지 몸의 불균형이 찾아오지만 다로 카페인만을 섭취하는 분은 아마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카페인은 커피 100g 기준 1g ~ 1.5g 정도가 들어있는데 커피가 가루가 아닌 액상인 경우 그 양은 더욱 적어져 0.05g 정도의 카페인만이 함유됩니다. 


이정도 양으로는 사실상 중독된다는게 불가능하고 한두잔의 커피를 마셨다면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줌으로서 뇌,심장,신장 등의 활동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카페인을 얼마나 먹어야 인체에 유해한 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약 10g정도의 카페인 분말을 먹게 되면 치사량에 가까워질 수 있는데 이는 커피 100잔을 한번에 먹는 양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커피를 마셨을 경우 잠이 오느냐 안오느냐는 카페인에 의한 원인이 맞지만 해당 물질이 각각의 사람에게 적용하는 영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커피를 마셨을때 잠이 안온다고 느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커피를 마시고 잠이 오지 않는데 그것이 일상행활에 있어 도움이 되는 낮시간대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밤시간대라면 커피를 마시는 것은 금지해야 하겠죠?



커피마시면 잠 정말 안올까 카페인이 무엇이길래 라는 주제로 왜 그런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서로간에 적응도가 다른 카페인 저는 별 문제는 없는데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증상이 아닐 수 있으므로 커피를 마심에 있어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애정결핍 증상 테스트 및 극복 방법

2018. 6. 4. 08:16 건강

애정결핍 증상 테스트 및 극복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 애정결핍은 병인가요?


병이라고 진단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성격으로 생활에 지장이 있는 정도의 장애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 애정결핍은 왜 생기나요?


가정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애정결핍일 수 있습니다.



애정결핍 증상 테스트 및 극복 방법


사람들은 누구나 애정결핍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개인마다 달라 본인이 애정결핍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애정결핍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사회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보니 딱히 그 부분에대해 신경쓰지 않고 지나가는 편입니다.


애정결핍은 주로 가족이나 친구,애인사이에서 상처를 받게 되어 생기게 되는데 이후에는 동일한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도 이전과 같은 정도로는 본인의 만족감을 채울 수 없어 애정결핍이 생겨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누군가에게 버림을 받거나 사랑을 받지 못했던 것을 동일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받으려는 일종의 보상심리가 작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애정결핍이 얼마나 되는지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문항이 있는데 아래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 스킨십을 좋아한다

-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다

- 무언가 목표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 작은 꾸지람에도 상처를 쉽게 받는다

- 손톱이나 입술을 습관적으로 물어뜯는다

- 외로운 글이나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난다

- 상대방 또는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강하다

- 가족들이 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과도한 표현을 한 적이 있다

- 일이 잘못된 것에 대한 원인이 본인이라면 그에 대한 자책이 심하다


10가지 애정결핍 테스트 문항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여러분은 몇가지나 해당되시나요? 문항에 해당되는 사항이 많을 수록 애정결핍 증상이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4가지정도의 문항이 해당되는 듯 합니다. 스킨십을 좋아하고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소톱을 물어뜯고 상처를 쉽게 받는 정도가 본인에 해당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애정결핍은 원인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한 관계로 동일한 내용을 진행한다고 해서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이성에게 차여 생긴 트라우마가 이성교제를 다시 한다고 하여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아주 심한 경우로 발전하여 성격장애와 같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가 아니라면 대부분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는 편이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사회성을 높이는 노력을 해야 그나마 좀 더 애정결핍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애정결핍 증상 테스트 및 극복 방법 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이 안고 살아가는 애정결핍이지만 저는 이대로가 좋기 때문에 굳이 고칠 생각은 없습니다.

무기력증 테스트 및 극복 방법 혹시 의지박약이 아닌가

2018. 6. 1. 12:18 건강

무기력증 테스트 및 극복 방법 혹시 의지박약이 아닌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무기력증은 극복이 가능한가요?


목적의식이 없으면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무기력증은 의지박약과 같은 증상인가요?


무기력에서 오는 의지박약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보면 비슷하거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입니다.



무기력증 테스트 및 극복 방법 혹시 의지박약이 아닌가


본인은 무기력증과 의지박약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보고 있습니다. 무기력증이 실제 몸에 힘이 빠진다든가 하는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무기력이 아닌 만사가 귀찮고 꿈이 건물주인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이 핑계삼아 본인이 할 일이 있는데도 조금만 하거나 내일로 미루는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기력증에 빠진 사람들이 모두 이러는 것은 아니며 실제 일을 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무기력증에 빠지는 경우가 간혹 존재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번아웃 증후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데 아래 내용을 통해 간단하게 무기력증 테스트를 하여 자가진단을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 무기력증 테스트


- 아무리 쉬어도 계속 피곤하다

- 부정적인 생각으로 머리가 도배되어 있다

- 일을 마치고 다른 일을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 일에 대한 집중력이 전보다 약하다

- 현재 진행중인 삶이 무의미하다

- 계획한 일을 정해진 시간이나 날짜 안에 끝마치지 못한다

- 일상생활에서의 패턴 변화를 주고 싶지 않다

- 몸이 무겁고 의욕이 없다

- 낮시간동안 정신이 맑지 않다

- 입맛이 없어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


무기력증 테스트 관련 항목을 10개만 작성해보았는데요 해당하는 내용이 많을수록 무기력증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항목은 본인의 의지와 연결된 항목이므로 대다수의 항목에 본인이 포함되었다면 의지박약으로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증이나 의지박약은 일종의 정신병으로도 볼 수 있는데 정신병이라는 것이 정신이 이상해서 발생하는 병이 아닌 정신을 바로잡지 못해 발생하는 병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데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상황을 강제적으로 만들어야만 해결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회사를 다니며 아침에 자동으로 눈이 떠지고 출근준비를 하고 주말에는 출근을 하지 않으니 쉬게 되는데 늦잠을 자고 결국 목적이 없는 삶은 스스로 무기력증이나 의지박약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사소한 것부터 목표를 만들어 실천하고 성취감을 이루는 것이 무기력증 극복 및 의지박약을 떨쳐낼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기력증 테스트 및 극복 방법 혹시 의지박약이 아닌지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저도 이 글을 쓰면서 느낀건데 어느정도 의지박약이 있는 듯 하여 더욱더 확고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생활력을 높여 나가야 할 듯 합니다.



등산 효과 등산은 좋지만 하기는 싫어요

2018. 5. 30. 14:11 건강

등산 효과 등산은 좋지만 하기는 싫다는 주제로 알아볼까 합니다.



▶ 등산운동은 정말 효과가 있나요?


근력운동 및 여러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 본인은 등산을 자주 가시나요?


강제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면 거의 가지 않는 편입니다.



강제적인 산행은 아무리 좋더라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등산 효과 등산은 좋지만 하기는 싫어요


지금까지 많은 운동을 해봤지만 절대로 하고 싶지 않은 운동이 있습니다. 바로 등산인데요 주로 회사에서 반강제적으로 가는 일이 상당히 많았으며 자의로 가는 일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등산이라면 아주 극혐 수준으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본인이야 등산을 싫어하지만 부모님은 등산을 좋아하는 편이라 꾸준히 등산을 다니시는데 간혹 저보고 등산을 같이 가자고 했지만 늘 거부를 해왔기에 이제는 등산을 가면서 본인에게 권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 본인과 가족간의 이야기일 뿐 다른 사람들은 사정이 다를 수 있겠죠? 그러는 의미에서 등산운동 효과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 지구력(근력) 증가


등산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여도 실제 해보면 중간도 가지 못해 포기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일정도로 힘이 듭니다. 이를 통해 지구력과 근력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참을성 및 성취감


등산코스가 어려울 수록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게 되고 이를 통해 참을성 및 성취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려운 등산코스를 완주하게 된다면 성취감은 크게 늘어나게 되겠죠?


- 체력 향상


평상시 체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등산을 꾸준히 함으로서 체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는 사람들은 등산을 통해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 몸 균형


등산을 하면 평소 이동하지 않던 장소를 이동하게 되는데 그로인해 사용하지 않던 몸의 부위 역시 사용하게 됨으로서 몸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 심폐기능 향상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등산 속도에서 차이가 나게 되는데요 선두그룹은 평소 몸 관리를 잘한 사람들이며 중간 및 하위그룹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등산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꾸준하게 해주게 되면 등산을 할 때 숨이 덜차고 심폐기능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등산 효과 등산은 좋지만 하기는 싫다는 의미에서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허리에 통증이 있거나 관절염이 심한 사람들은 등산이 독이 될 수 있으니 다른 운동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할때 눈이 뿌옇게 보여요 스마트폰 그만하세요

2018. 5. 29. 13:18 건강

눈이 침침하고 흐릿할때 눈이 뿌옇게 보여요 스마트폰 그만하자는 의미에서 이야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 눈이 뿌옇게 보여요 왜 그런가요?


혹시 스마트폰을 오래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요?


▶ 눈이 침침하고 흐릿한것도 스마트폰 문제일까요?


전자기기를 가급적 멀리 하셔야 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할때 눈이 뿌옇게 보여요


스마트기기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우리 눈이 나빠지는 원인은 밤 늦게까지 책을 본다던가 TV앞에 가까이 가 시청을 하다 눈이 나빠지는 것이 거의 대부분의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IT가 발전하고 휴대용기기를 누구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세상이 되자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군입대 전 머리를 깍은 예비장병들의 사진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진에 보이는 과반수가 넘는 사람들이 안경을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왜 다들 안경을 쓰고 있는걸까요?



스마트폰(태블릿PC) 오래 시청하지 마세요


저도 예전에 한때 안경을 쓰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형이 안경을 쓰고 다니는 것과 주변사람들이 안경을 쓰고 다니는 것이 부러운 나머지(?) 컴퓨터를 할때 가까이 보았으며 TV역시 가까이 보며 일부러 시력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수십차례 한 결과 안경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만 해도 스마트폰은 커녕 휴대폰도 들고다니기 어려운 시절이었기에 스마트기기로 인한 눈 나빠짐 현상은 올래야 올 수가 없었지만 갖은 노력을 하게 되어 안경을 쓸 수 있게 되었는데 그걸 다시 고치겠다고 수술을 함으로서 현재는 안경을 쓰고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눈이 침침하고 흐릿한 증상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주로 출퇴근시 지하철을 타는 저로서는 출퇴근 시간이 오래걸려 남는시간에 스마트폰을 주로 보곤 합니다. 간혹 집중해서 보다보면 눈을 깜빡이지 않게 되고 안구건조증과 더불어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거나 눈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보이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꽤 자주 겪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몇번 발생했었습니다. 


결국 제가 선택한 방법은 눈을 마르지 않도록 고의로 깜빡이는 행동을 함으로서 안구건조증을 막고 일정시간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다가 주위를 둘러보거나 창밖을 바라보는등의 행위를 하여 눈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증상은 스마트폰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닌 컴퓨터 모니터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동일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면 눈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눈이 침침하고 흐릿할때 눈이 뿌옇게 보여요 스마트폰 그만하세요 라는 주제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본인이 말한 이유 외에도 많은 종류의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경험한 선에서 이야기를 진행해보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수건 냄새 제거 수건에서 냄새나는 이유

2018. 5. 25. 08:38 건강

수건 냄새 제거 수건에서 냄새나는 이유 알아보겠습니다.



▶ 냄새나는 수건 왜그런거죠?


세균이 쌓인채로 그대로 있어 수건에서 냄새가 나게 됩니다.


▶ 수건에서 냄새가 난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한번 사용한 수건을 두번 이상 재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연 수건냄새를 없애려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수건 냄새 제거 수건에서 냄새나는 이유


수건은 사람이 세수를 하거나 샤워를 하는 등 몸에 물을 묻혔을때 그것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간혹 수건을 사용하여 집었는데 냄새가 나는 것을 본 적이 있을겁니다. 저 역시 수건을 사용하며 어느정도 냄새가 났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건은 그 특성상 아무리 잘 말리더라도 사용하기에 따라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수건에서 냄새나는 이유로 가장 흔한 것이 바로 수건 재사용입니다. 특히 게으른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데 수건을 한번 사용한 뒤 화장실 수건걸이에 걸어놓게 되면 수건에 묻은 물기가 말라버리게 됩니다. 그상태로 수건을 재사용하게 되면 각종 세균이 처리되지 않은 채 번식하여 수건에서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수건 냄새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필요할까요? 해당 방법에는 몇가지가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식초


식초는 수건을 부드럽게 하며 냄새를 잡아주기도 합니다. 세탁을 할 때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게 되면 냄새가 잡히게 되는데 이때 수건은 다른 세제 및 섬유유연제를 첨가하지 않고 세탁을 진행하며 가급적 다른 빨래를 섞지 않고 수건만 넣어 세탁을 진행합니다.



2. 베이킹소다


세탁의 만능이라고 부르는 베이킹소다를 이용해도 수건 냄새 제거가 가능합니다. 이때 역시 세제 또는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따뜻한 물을 이용해 세탁을 진행합니다.



3. 세탁기 상태 유지


세탁기를 사용함에 있어 청소를 진행해야 수건 냄새 제거 및 각종 세탁의류의 냄새 역시 함께 제거할 수 있는데요 세탁기 청소는 평균 2년에 한번씩은 해줘야 세탁을 할 때 세균이나 박테리아로 인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4. 가급적 햇볕에서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수건 빨래를 한 뒤 햇볕에 말리기가 쉬운 일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가급적 햇볕이 있는 방향에서 수건을 말려야 소독효과도 볼 수 있고 수건이 잘 마르는데 그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에어컨이나 보일러 등을 이용해 수건을 빠르게 말립니다.



5. 수건 보관시 화장실 외 다른 공간에


수건을 세탁하거나 말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관방법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건을 보관할때 화장실 거울 뒷편 또는 주변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습기가 많은 화장실 특성 상 주변에 있는 수분을 수건이 빨아들여 사용하지 않은 수건인데도 불구하고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화장실과 떨어져 있는 옷장 서랍과 같은 곳에 놓고 하나씩 꺼내 쓰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 냄새 제거 수건에서 냄새나는 이유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일단 저부터 해봐야겠습니다.

양치 후 가글 30분 후 하세요

2018. 5. 24. 09:36 건강

양치 후 가글 30분 후 하자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양치를 한 뒤 가글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양치를 한 것만으로는 입안의 냄새를 100% 정화할 수 없습니다.


▶ 양치 후 가글을 30분 뒤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치약 성분과 가글 성분으로 인해 이빨이 변색될 수 있습니다.



과연 양치를 하고 가글을 또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양치 후 가글 30분 후 하세요


여러분 중 가글하고 양치를 같이 하는 분이 있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침 출근시간에는 양치를 하고 점심시간 이후에는 양치를 하지 않고 가글만 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지 않은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점심을 먹지 않는다 하여 입안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만 마시는 것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아 가글을 통해 입안의 냄새를 없애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보면 양치 후 헹굼 작업은 당연하게 진행되지만 이후 가글을 또 다시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양치름 함에도 입안의 개운함이 없거나 냄새를 더 확실하게 잡기 위해 그런가 본데 기존 점심을 먹고 있었지만 양치를 하지 않고 가글로 떼웠던 저로서는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양치 후 가글을 하는데 있어서 바로 하게 되면 이빨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길래 이러한 말이 나온 것일까요?



- 이빨이 검게 변할 수 있다


양치 후 헹굼 작업을 마치게 되더라도 합성 계면활성제가 100% 씻겨 내려가는 것이 아닌 일정부분 입안에 남아있습니다. 해당 계면활성제와 가글 성분 중 리스테린 성분의 만남으로 인해 반복적인 작업이 계속 될 경우 검은 물질이 만들어지게 되어 이빨을 검게 변형시킨다고 합니다.



- 유익균 감소


양치를 하지 않고 조금 강한 가글만 사용해도 독하다는 것이 확 느껴지는 만큼 입안이 약한 사람들은 껍데기가 벗겨지는 증상이 간혹 있을 수 있는데 양치 후 시간이 지나지 않은 채 가글을 하게 되면 해당 증상이 더욱 강해지는 것은 물론 입안에 남아있는 유익균(유익한 세균)까지 모두 제거를 하다보니 오히려 외부 곰팡이균이 늘어나는 역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구강암 발생 확률 증가


모든 제품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제품에서 알콜 성분이 높게 함유되어 있어 해당 성분으로 인해 구강암이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알콜 성분을 통해 입안에 자극이 이루어지며 역시 마찬가지로 입안이 건조해지고 암 유발물질이 입안으로 침투한다고 합니다.



양치 후 가글 30분 후 하자는 의미에서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되도록이면 양치를 한 뒤 가글은 안하는 것이 좋지만 굳이 하고 싶다면 최소 30분 후 1시간정도 지난 뒤 하게 되면 괜찮지만 과연 귀찮아서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토할거 같을때 토할것 같아요 어떻게 벗어나지

2018. 5. 23. 20:03 건강

토할거 같을때 토할것 같아요 어떻게 벗어날지 알아보겠습니다.



▶ 뱃속에서 토할것 같은 느낌은 왜 나나요?


음식물을 제대로 흡수 및 소화하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가만히 있다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소화불량이거나 식중독,장염같이 내장기관에 병이 있을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경험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토할거 같을때 토할것 같아요 어떻게 벗어나지


우리는 여러가지 토할것 같은 상황을 한번쯤 맞이해본 적이 있을겁니다. 삼시세끼 잘 먹고 편식을 하지 않고 골고루 먹고 충분히 잠을 자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면 발생할 수가 없는 것이 바로 토할 것 같은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외부적 요인(자동차,배,놀이기구)에 의해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되는데 멀미로 인해 균형감각이 상실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뭔가 뱃속에서 올라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을 막으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 탄산음료 & 각종 차 마시기


콜라 또는 사이다와 같은 탄산음료를 마셔줌으로서 토할 것 같은 기분을 가라앉히는 것이 가능하며 토를 하고 난 뒤 속을 진정시켜주는 용도로 사용해도 됩니다. 생강차 또는 매실차와 같은 음료를 마셔도 속이 울렁거리는 것을 어느정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 바깥공기 쐬기


밀폐된 공간에 오래 있으면 공기가 좋지 않으며 냄새로 인해 역한 기분이 들어 토할 것 같은데 바깥바람을 쐬줌으로서 토할 것 같은 느낌을 없앨 수 있습니다.



- 그냥 토하기


문제가 곧 해결책이라고 그냥 토 한번 시원하게 해주면 연속으로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발생할 확률이 없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없는 경우라면 그냥 토를 한 뒤 하던일을 마저해도 괜찮습니다.



토할거 같을때 토할것 같아요 어떻게 벗어나지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속을 진정시킬 것이냐 그냥 토를 하고 속을 비워낼 것이냐 어느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반신욕 방법 올바른 방법 무엇

2018. 5. 21. 09:12 건강

반신욕 방법 올바른 방법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올바른 반신욕 방법이 따로 있나요?


물의 온도를 너무 뜨겁지 않게 해야 하며 오랜시간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반신욕을 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도 있나요?


물이 닿는 부위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되도록 반신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신욕 대체 뭐 때문에 하는 것일까요?



반신욕 방법 올바른 방법 무엇


우리가 일반적으로 때를 밀기 위해 주기적으로 하는 목욕은 그냥 목욕이라고 하며 굳이 용어를 쓰자면 전신욕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목욕을 할때 때를 불리기 위해 얼굴을 제외한 몸의 모든 부분을 물속에 넣고 어느정도 시간을 가진 뒤 나오게 되는데 이를 전신욕이라고 합니다. 그에비해 반신욕은 몸에 물을 담글때 배꼽까지만 담그는 행위를 말하죠. 


전신욕을 하게 되면 부력과 수압으로 인해 평소보다 숨을 쉬기 힘들고 혈류가 심장으로 돌아가는 힘이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전신욕을 자주 하게 되면 심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반신욕에는 문제가 없느냐고 물으신다면 그것은 또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반신욕을 하게 될 부위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가급적 반신욕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 외에는 딱히 문제될 게 없는 것이 반신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반신욕 방법은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반신욕시 물의 온도 : 37도 ~ 38도

▶ 반신욕 시간 : 30분 이내

▶ 양 팔은 물속에 담그지 않는다

▶ 반신욕 전 물 한잔 마셔준다

  

반신욕을 할때 물의 온도는 사람의 체온에 맞는 온도인 37도에서 38도정도로 해야 하는데 해당 온도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본인이 느끼기에 뜨겁다고 느껴지는 것이 아닌 발을 집어넣었을때 따뜻하다라고 느껴지는 정도의 온도면 충분합니다. 반신욕을 할때는 너무 오랜 시간동안 하지 않아야 하는데 최소20분에서 최대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으며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시간을 한두번 끊어 물 밖에 나와 쉬는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양팔을 물속에 넣게 되면 전신욕에 가까워지는 만큼 팔을 물과 가까이 하는 일은 없어야 하며 반신욕을 하기 전 물 한잔을 마신 뒤 진행하게 되면 반신욕을 함으로 생기는 땀으로 인한 탈수 효과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은 반신욕이 많은 부분에서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네이버 의학정보에서는 일부 질환에 대해 보조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으며 전신욕과 비교해서 특별히 뛰어난 기능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이말은 곧 반신욕을 함으로서 가질 수 있는 효과들이 크게 없을 수도 있다는 뜻인데 조금은 이상하긴 합니다.



반신욕 방법 올바른 방법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별로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반신욕을 함에 있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