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딱지 관리 뗄까 놔둘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상처 딱지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혈액에 들어있는 혈소판이 피를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하며 그것이 굳어 생기는 것이 딱지입니다.

▶ 상처 딱치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급적 떼어내지 않고 주기적으로 소독을 해주며 관리를 해야 합니다.

과연 딱지를 떼면 무슨일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상처 딱지 관리 뗄까 놔둘까

누구나 한번쯤은 다치게 되는데 부상의 정도에 따라 내상과 외상으로 나뉘게 되고 외상에 있어서는 대부분 피를 동반하며 상처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상처를 입게 되면 반드시 따라오게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딱지입니다. 상처로 인해 생기는 딱지는 어린아이들일수록 떼내는 일이 잦은데 무언가 뜯고 싶은 이유에서 딱지를 떼는 아이들도 있으며 간지러워서 딱지를 떼는 사람들이 있는 등 몇가지 이유로 인해 딱지를 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무언가 뜯고 싶은 이유에서 손톱발톱을 뜯다 상처가 생기면 상처까지 뜯곤 해서 일부 상처는 흉터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상처 딱지는 대체 왜 생기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상처 딱지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

우리몸에 존재하는 피 성분은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적혈구,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신체 외부 요인으로 피부가 상해 상처가 생길 경우 흐르는 피를 응고시키는 역할로서 혈소판이 이용됩니다. 즉 혈소판으로 인해 피를 멈추게 할 수 있으며 피부 표면에서 굳어 생기는 것이 딱지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혈소판 수치가 낮으면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고 코피가 멈추지 않거나 멍이 오래가는 증상들이 생기게 되므로 이러한 증상들이 의심된다면 혈소판 수치 검사를 한번정도는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쉽게 혈소판 수치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헌혈인데요 혈소판 성분헌혈을 시도할 경우 약간의 피를 빼내 혈소판검사를 하여 적정수치에 들어가야 혈소판 성분헌혈이 가능하므로 검사도 할겸 한번쯤 헌혈의 집 방문을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상처 딱지 떼도 되나요?

임의로 상처 딱지를 뗏다간 당연히 해당 자리에 다시 피가 흐르게 되고 또 다시 혈소판에 의해 딱지가 생기는 과정을 반복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기타 바이러스의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어 가급적 딱지는 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딱지를 한두번 떼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딱지를 떼다보면 그냥 떨어지지 않고 살에 붙어 있는 경우가 있을것입니다. 상피세포가 재생되었다는 의미인데요 이럴때는 떼던것을 중단하고 반창고와 같은 가릴 수 있는 것으로 가려 상처를 아물게 해야 하는데 사실 이미 떼고 있는 딱지를 다시 덮어두는 경우는 거의 없다보니 일단 뗀 딱지는 어쩔수 없이 떼되 또 다시 생기는 딱지는 절대로 떼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딱지를 떼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딱지가 생긴 주변을 만졌을때 소독을 충분히 한 뒤 딱지를 떼지 않았음에도 아프다면 딱지 하단부에 고름이 생겼거나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 있기 때문에 딱지를 한번정도는 떼어내 경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처 딱지 크기가 크지 않다면 무조건 밴드를 붙이기보다는 소독을 하고 그대로 놔둬 도 되는데요 작은 크기의 상처에는 세균 감염 위험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상처 딱지 관리 뗄까 놔둘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상처주위 통증이 있거나 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대부분의 딱지는 소독과 연고를 통해 자연적으로 떨어지게끔 유지해야 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 효능 그리고 먹는법 알아보겠습니다.

▶ 노루궁뎅이버섯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특별한 부작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노루궁뎅이버섯에 있는 효능을 몇가지만 알려주세요.

면역력증가,항암작용,성인병예방 등이 있습니다.

과연 노루궁뎅이버섯은 얼마나 좋은 음식일까요?

노루궁뎅이버섯 효능 그리고 먹는법

버섯중에서 이름이 희한하게 불려지는 노루궁뎅이버섯이라는게 있습니다. 여름에서 가을정도 되는 시기에 활엽수(참나무 등)에 자라나는 이 식물은 이름과 동일하게 생긴것도 희한하게 생겼는데요 생긴게 꼭 동물의 엉덩이를 닮았다 하여 이어한 이름이 붙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특별한 부작용은 존재하지 않으며 먹는법도 여러가지인데요 가루를 내어 물이나 우유와 같은 제품에 타먹어도 되며 일반적인 버섯요리를 하듯이 만들어 먹어도 되는데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맛이 난다고 하니 먹는데 있어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노루궁뎅이버섯 효능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항암 효과

노루궁뎅이버섯은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막아주며 제발을 억제해주기도 하는데 여러가지 버섯중에 가장 뛰어난 항암효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 당뇨병 예방

노루궁뎅이버섯에 함유된 무기질 성분으로 인해 인체효소와 상호작용을 통해 인슐린 분비를 도와줌으로서 당뇨병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성인병 예방

몸에 있는 각종 독소 제거와 함께 활성산소 제거를 통해 각종 성인병 예방(고혈압,심근경색)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 면역력 증가

인체의 면역력을 증가시켜줌으로서 각종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이 이루어지며 그로인해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기억력 향상

노인 및 수험생과 같이 기억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노루궁뎅이버섯 효능 그리고 먹는법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음식을 먹는데 있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혀 짧은 소리 내는 사람 정말 싫다는 의미에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말할때 잘못된발음인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설소대가 짧아 그렇다고 합니다.

▶ 혀 짧은 소리는 교정이 가능한가요?

교정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글쎄요?

개인적으로 짧은 말을 하는 사람은 너무 싫습니다.

혀 짧은 소리 내는 사람 정말 싫어요

본인이 극혐하는 두 부류가 있는데요 하나는 틱장애고 또 다른 하나는 혀 짧은 사람입니다. 보는사람이나 주변사람에게 크게 피해는 입히지 않지만 그 사람을 보고 있자면 나 자신이 불편해지는 프로불편러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둘다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일부러 하나? 버릇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고의로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이 바로 틱장애와 혀 짧은 사람(소리)입니다. 여기서 틱장애는 별로 다루지 않도록 하고 제목과 연관되는 혀 짧은 소리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사람은 정확히는 혀가 짧은 것이 아닌 혀 밑에 끈같이 달려있는 설소대가 남들보다 짧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설소대가 남들보다 짧을 경우 부정확한 말이 나오게 되며 대부분의 혀 짧은 소리 원인이 여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설소대 수술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저 역시 현재 설소대가 잘려있는 사람으로서 정확히 언제 수술을 받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아기때 수술을 받았나 싶기도 한데 사실 저희집이 어렸을 때 극도로 가난하여 이러한 수술을 받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 혀 밑에 무언가 하긴 한 거 같은데 부모님에게 말을 해도 그런일이 없다고 하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혀 짧은 소리 교정이 가능한가?

우선 위에 말씀드린대로 설소대를 자르는 수술을 통해 혀 짧은 소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하기 힘든 수술이 되버리므로 교정을 통해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교정을 하는 것은 단기간에는 어려우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 몇가지 교정법을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볼펜 물기

말할때 혀 짧은 소리가 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가장 흔한 방법으로서 볼펜 물기는 새는 소리 교정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ㅊ발음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볼펜을 물때 가나다라와 같은 말소리를 꾸준히 6개월정도 연습해주게 되면 교정으로 인해 발음이 제대로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책을 읽어라

책을 읽되 빠르게 읽는것보다는 한자한자씩 소리내어 또박또박 읽는 것이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 어려운 글자를 읽어라

경찰청 철창살은 외철창살이냐 쌍철창살이냐 와 같이 어려운 말을 잰말놀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글자를 빠르지는 않지만 또박또박 읽는 연습을 해줌으로서 혀 짧은 소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혀 짧은 소리 내는 사람 정말 싫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원인이 있을 경우 그것을 알고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요 해당 증상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하루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 효능 및 부작용 조심하며 먹자는 의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레몬 부작용은 무엇이 있나요?

알레르기 반응이나 신장결석이 생길 확률이 있습니다.

▶ 레몬 효능 중 좋은거 몇가지만 알려주세요

피로회복,혈액순환,노화방지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레몬에는 과연 어떠한 좋은 효과들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레몬 효능 및 부작용 조심하며 먹어요

여러분은 레몬 좋아하시나요? 그냥 먹기에는 너무나도 신 레몬인데요 주로 임신한 사람들이 신 과일을 먹고 싶을때 찾는 것이 바로 레몬입니다. 레몬은 너무나도 시다보니 그냥은 먹기 어려우며 주로 주스를 해먹거나 드레싱 형태로 첨가하여 먹는것이 보통의 레몬 활용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몬에는 각종 좋은 효능이 많아 일부 부작용에 주의하며 먹기만 하면 아주 좋은 과일이 될 수 있습니다. 산성이 강한 레몬은 치아 부식의 원인이 되거나 쿠토를 일으키고 신장결석이 생길 수 있는데다가 알레르기(알러지)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관련된 환자나 본인이 레몬을 즐겨 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레몬을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레몬 효능 어떠한 것을이 있는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면역력 증가

항산화 음식이라고도 불리는 레몬은 꾸준히 먹을 경우 면역력 증가로 인해 각종 바이러스 및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암 억제

암세포 억제 및 예방과도 많은 관련이 되어 있는 레몬은 역시 마찬가지로 항산화제라 불리는 레몬으로 인해 암세포 증식을 막아주며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기존에 암이 발병했던 내력이 있던 집안은 레몬이 포함된 음식을 꾸준하게 드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 노화방지

레몬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성분은 비타민C로서 해당 성분을 통해 위에서 말한 효능 외에도 피부노화를 막아주기도 하며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 노폐물 제거

미네랄이 풍부한 레몬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해줌으로서 각종 해독작용도 함께 진행이 이루어집니다.

- 혈액순환

레몬의 효능은 혈액순환이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얻어지는 효과는 혈압을 낮춰주고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며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해주는 등의 혈액관련 효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혈액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고혈압,동맥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해주게 되겠죠.

- 소화불량 해소

소화불량으로 인한 변비증상이 있다면 레몬을 물에 섞어 마시게 됨으로서 소화를 도와주며 변비를 어느정도 개선해줍니다.

레몬 효능 및 부작용 조심하며 먹자는 의미에서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냥 먹기에는 너무나도 먹기 힘든 레몬이기에 드레싱 형태로 꾸준히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 이불에 오줌 밤에 오줌싸는 이유 알아보겠습니다.

▶ 밤에 오줌싸는 아이가 많이 있나요?

10명중 한명꼴로 1년에 한번 이상 밤에 이불에 지도를 그린다고 합니다.

▶ 성인이 이불에 오줌을 싸는 경우도 있나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인도 밤에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성인 이불에 오줌 밤에 오줌싸는 이유

저는 어렷을때 XX살까지 밤에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이긴 하지만 그때만 해도 도저히 밤에 오줌을 싸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기에 차라리 밤에만 기저귀를 차고 잘까 생각도 했지만 결국 오줌은 오줌대로 싸고 기저귀는 차지 않고 지도를 그리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 당시 기억으로는 어디선가 어머니께서 비싼 한약을 지어와 본인에게 먹인걸로 아는데 한 1년쯤 먹었을까 밤에 오줌싸는 증상이 사라진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자다가 이불킥을 하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성인이 되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어릴때 기저귀를 떼고 한참을 지나서도 오줌을 쌌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심한경우 중학교정도까지 밤에 오줌을 쌌다는 것을 본 글도 있었습니다.

밤에 오줌싸는 것을 의학용어로 야뇨증이라고 하는데 어린이들에게서 흔하게 나오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 5세 이상 소아 어린이들의 약 15%가량이 야뇨증이 있으며 우리나라 소아어린이는 남자 16%,여자 10%가량이 1년에 한번이상 밤에 오줌을 싼다고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에서 조사가 이루어진 적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어린이가 오줌을 싸는 것은 어찌보면 질병이긴 해도 당연한 증상이긴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까지 밤에 오줌을 싸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야뇨증은 아무리 오줌을 싸더라도 나이가 들 수록 자연적으로 고쳐지는 병이기 때문에 사실상 성인이 이불에 오줌을 싼다는 것은 거의 일어나기 힘든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야뇨증 고칠 수 있는 방법

야뇨증 원인은 항이뇨호르몬 분비가 적거나 없어 발생하는 문제로서 장기간 약을 이용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주로 항이뇨호르몬제 또는 깊은 수면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항우울제를 이용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야뇨경보기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잠옷에 부착한 뒤 밤에 오줌을 싸게 되면 경보음이 울려 잠에서 깨게 되는 방식입니다. 약을 복용하는 것 보다는 경과를 지켜보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야뇨증의 해결방법은 대부분 성인이 아닌 아이들을 기준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실상 성인이 이불에 오줌을 싸는 야뇨증이 보인다면 이와는 다르게 과민성방광이나 뇌수막염과 같은 다른 질병쪽으로 눈을 돌려 찾아보셔야 합니다. 이미 항이뇨호르몬 분비는 성인이 되어 충분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인 이불에 오줌 밤에 오줌싸는 이유 알아보았습니다. 성인이 이불에 오줌을 싼다면 단순한 야뇨증이 아닌 다른 합병증이 있을 가능성은 언제나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선지 효능 및 부작용 피해가며 먹자는 의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선지에도 부작용이 있나요?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거나 변비에 걸릴 수 있습니다.

▶ 선지를 먹어줌으로서 좋은것들은 무엇이 있나요?

빈혈,음주 후 해장,피로회복등 많은 효능이 존재합니다.

먹어서 안좋은 음식들이 어딨겠습니까? 선지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요?

선지 효능 및 부작용 피해가며 먹어요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음식인 선지는 주로 소의 피를 굳혀만든 선지국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선지는 돼지선지와 소선지 두가지 종류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선지국은 소피를 이용해 제작하고 돼지선지는 병천순대와 같이 지역특산품과 같은 순대에 들어가곤 합니다. 

선지를 많이 먹게 되면 일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변비에 걸릴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이 높아져 고지혈증에 걸려 고혈압,동맥경화,심근경색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선지를 많이 먹는다는 기준은 선지국 한그릇정도는 크게 상관없으며 선지만을 이용해 전문적으로 요리해먹는 음식(이름은 잘 기억이^^)들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과다섭취만 피해준다면 사실상 선지는 매우 유익한 음식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렇다면 선지 효능은 어떠한 것이 있을지 몇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빈혈예방

선지는 100% 동물 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철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로인해 빈혈 예방은 물론 어느정도 빈혈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평소 빈혈이 많은 사람들은 선지를 드셔보심이 어떠신가요?

- 숙취해소

선지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선지국 또는 선지해장국일것입니다. 저 역시 선지와의 첫만남을 선지해장국으로 맞이했는데요 아마도 선지 효능 중 가장 좋은게 바로 숙취해소가 아닐가 싶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선지는 인체에 존재하는 알콜성분을 분해하여 배출시키는 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숙취해소에 효과적입니다.

- 피로회복 & 원기회복

선지에 함유된것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비타민A도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각종 영양성분으로 인해 원기회복에도 탁월합니다. 선지가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알칼리성인 우거지를 첨가하여 선지해장국을 끓이면 효과가 배로 된다고 합니다.

- 중금속 배출

선지를 꾸준하게 먹을 경우 중금속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일부 부작용과 맞물릴 수 있는 문제기도 한데요 많이 먹을 경우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문제가 있어 어느정도 조절을 해서 선지국 형태로 먹거나 조금씩 꾸준하게 먹어야 합니다.

- 저칼로리 음식

선지는 저칼로리 음식으로도 유명한데요 100g에 27g정도밖에 칼로리가 들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부분은 그다지 동의할 수 없는것이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가 선지를 그냥 먹는 경우는 많이 없기 때문에 선기해장국 형태로 먹는다면 칼로리가 3배이상 높아지며 저칼로리 음식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선지만 먹는다면 모를까 선지해장국을 먹는다면 사실상 저칼로리와는 안녕이므로 조금은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선지 효능 및 부작용 피해가며 먹자는 의미에서 몇가지 좋은점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좋은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과하게 먹어서 좋을건 없습니다.

건강하게 사는법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자는 의미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본인은 건강하게 살고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건강하게 살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이 건강하게 살고 있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당연히 건강하게 사는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실천에 옮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건강하게 사는법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자

현재 한국인 평균수명은 약 81세정도라고 하는데요 예전에 비해 의료기술도 발달하고 사는게 풍요로워진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먹고싶은것이 있다고 사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잖아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음식과 같이 일부 음식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어느정도 본인이 번 돈을 투자하면 충분히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해외여행도 휴가를 내거나 최악의 경우 일을 그만두고서라도 갔다올 수 있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사는것에 익숙해진 나머지 건강하게 사는법은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 일이 너무 고된 나머지 과로사를 하는 사람들도 간혹 존재하긴 하는데 일을 그만두면 되지 않느냐라고 되묻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한민국에서의 취업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점과 다시 일을 구하지 못했을때의 생활이 너무나 고된 나머지 다시 일을 구해야 하는 압박으로 인해 일을 그만두면서까지 건강을 찾으려는 사람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건물주가 된다면 일을 안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것은 희망사항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어진 삶에서 조건에 맞춰 일을 하며 건강도 챙기는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면서 실천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 역시 일반 회사원으로 근무를 하며 틈틈히 블로그를 하려니 눈치가 보이기도 하며 그렇다보니 점심시간이나 업무외 시간에 블로그를 작성하여 사실상 평일에는 오후8시~9시 퇴근이 기본퇴근시간으로 되었습니다. 결국 평일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죠. 지금 해당 글을 작성하는 시간 역시 오후8시경으로서 아마도 이 글을 정리하고 집에 돌아가게 되면 오후10시가 넘는 퇴근시간을 맞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게 사는법 왜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할까?

이런식으로 수 많은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건강하게 사는법을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왜 그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것일까요? 단지 하루24시간이 모자라서일까요? 아마도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이어도 그들은 여전히 시간이 없다고 할겁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것 중 일부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말이 쉽지 진짜 쉽지 않은 행동으로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2교대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이 2교대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일까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2교대를 하는 것일까요? 더 좋은 직장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본인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2교대 근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건강하게 살려면 어덯게 해야 할까요? 돈을 덜 받더라도 교대근무가 아닌 곳으로 가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일까요? 당장 벌이가 줄어들면 본인의 삶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도요?

결국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이기 때문에 돈과 관련된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게 되면 자동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삼시세끼 배부르게 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하게 사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이 바로 본인의 생활패턴과 물려있어 사실상 돈과 멀어질 수록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을 그만두라는 것은 아니며 어느정도 일은 하되 이 모든것을 행할 수 있는 직업을 찾으면 금상첨화일텐데 말이죠.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가장 가까운 케이스긴 하겠지만 그러한 직업을 가지기 쉬운것은 아니기에 해당 직업을 가지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사는법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자는 의미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일이 힘든 사람은 어느정도 힘든 일에서 벗어나야 하며 일이 편한 사람은 여가시간을 본인 몸관리에 힘써야 건강하세 살 수 있습니다.

환청이 들리는 이유 정신병의 일종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환청은 정신병인가요?

자기자신이 겪었던 말소리나 경험이 소리로 들리는 일종의 정신질환입니다. 

▶ 환청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주로 심리치료 및 정신과치료를 동반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해당 내용은 환청에 대한 기본지식만 담고 있는 의학정보임을 알려드립니다.

환청이 들리는 이유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많은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는 병이 있는데 그중에 환청 역시 동일한 종류의 정신질환(정신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청이 들리는 이유로 가장 유력한 것은 본인이 소리를 통해 경험했던 일들이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자극을 받아 그것이 본인 스스로 자각할 수 없는 채 귓속에 울려퍼지는 것이 환청이 들리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스트레스가 있다 하더라도 애초에 경험이 존재하지 않는 귀머거리와 같은 사람은 환청이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정확히 환청은 들린다기보다는 들린다고 생각(착각)하는데서 일어나는 정신병인데요 이것이 무의식과 연결되어 꿈속에서 일어나 잠꼬대 및 헛소리를 하는 증상도 있지만 이것은 환청보다는 꿈에 더 가깝기 때문에 이것을 두고 환청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환청이 심해지면 자기자신과 대화를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경우보다는 부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예를들면 환청을 통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라는 지시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 그 지시에 반응하여 직접 실행을 하게 되면 어찌되었든 본인이 한일이기 때문에 면책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심한 경우 구속되거나 정신병원에 감금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사실 환청은 일상생활에서 생각보다 자주 경험할 수 있는데요 가장 흔한 것이 바로 휴대폰 관련 소리입니다. 휴대폰 진동 또는 소리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효과가 일어난 듯 한 착각을 통해 휴대폰을 열어보는 행위도 일종의 환청입니다. 

환청 치료는 가능한가요?

아직까지 환청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은 존재하지 않고 있는데 대신 정신분열증 관련 정신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보니 최면치료 또는 정신과치료를 받는 것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신과 상담을 하는 사람들은 환청을 진단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의학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일까요? 환자의 말 소리나 보여주는 행동 및 환자의 몸상태 등 모든 것을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한다고 하는데 전문인이 아닌 이상 더이상의 깊은 이야기는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환청이 들리는 이유 정신병의 일종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의학정보와 함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환청은 정신분열증(조현병)의 일종이므로 부정적인 환청이 많이 들린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코딱지 생기는 이유 코딱지가 많이 생겨요 어떻게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 코딱지가 많이 생겨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남들이 없는 곳에 가서 코딱지 제거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코딱지 제거시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코딱지를 파지 않고 놔두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코딱지가 많이 생긴다고 하여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딱지 생기는 이유 코딱지가 많이 생겨요 어떻게 하죠

우리몸에서 상대적으로 더러운 축에 속하는 코딱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코딱지를 손으로 파내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그런적이 없다는 것은 말 그대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은데 옛말에 안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죠. 즉 해당 행위를 이 속담에 갖다붙이기도 민망한게 안해본 사람이 아예 없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역시도 늘 코딱지 제거를 위해 손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코딱지는 대체 왜 생기는걸까요?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일단 콧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해야 하는데 콧속에서는 콧털과 내부 보호를 위해 점액질(콧물)이 수시로 분비되는일이 일어나는데 콧물과 세균 그리고 각종 먼지등이 합쳐져 굳어지게 되면 그것이 바로 코딱지가 생기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코딱지 색깔이 누렇고 어둡게 변하는 이유도 각종 먼지가 세균덩어리와 함께 뭉쳐져 그렇게 변하는데 먼지가 조금 덜 묻거나 하는 각각의 상황에 따라 하얀코딱지가 될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고 덜 굳어 물렁코딱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난히 코딱지가 많이 생겨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이 어떠한지 조금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코딱지 많이 생기는 이유 무엇일까?

코딱지는 결국 콧물이 어찌되었든 여러가지 사유에 의해 변하는 덩어리인데 코딱지가 많이 생긴다는 것은 결국 콧물이 남들보다 많이 생성되는 몸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내부적 요인이 있을 수 있고 외부적 요인이 있을 수 있겠죠.

내부적 요인이라 하면 아무래도 건강이 좋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몸이 좋지 않은 이유로 콧물이 평소보다 많이 발생하는 감기와 같은 상황이 내부적 요인이라 할 수 있으며 슬픈 영화를 보게 되면 눈물이 나오게 되는데 건강에 문제가 없음에도 눈물로 인해 콧물이 생겨나는 등의 행위를 외부적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코딱지가 많이 생기는 이유는 콧물을 누가 더 많이 흘리느냐의 차이로서 콧물이 없다면 코딱지도 없을텐데 어짜피 그럴일은 없을테니 적당히 수긍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코딱지 생기는 이유 코딱지가 많이 생겨요 어떻게 할지 알아보았는데요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제거하거나 코를 풀어 코딱지를 코에서 사라지게 하는 방법 외에는 딱히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그리고 그 반대라 할 수 있는 노시보 효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플라시보 효과란 무엇인가요?

진짜가 아닌 가짜를 통해 진짜라고 믿는 효과를 말합니다.

▶ 노시보 효과란 무엇인가요?

플라시보와 반대이며 진짜를 가짜라고 믿어 발생하는 효과를 말합니다.

해당 내용은 정신 및 믿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 그리고 노시보 효과

여러분들은 플라시보 효과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그 반대되는 개념인 노시보 효과는 거의 들어본 사람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해당 글을 작성하며 처음 들어봤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두가지 개념은 무엇을 섭취하거나 어떠한 실험을 하는데서 주로 나타나곤 하는데 대표적으로 약을 복용하는데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바로 플라시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스스로 약을 복용하는데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플라시보 효과 및 노시보 효과는 본인의 믿음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를 통해 심리적인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감기가 걸린 사람에게 이것은 감기약이라고 주고 실제로는 해열과 같이 감기를 해소할 수 있는 성분이 아닌 아무 성분도 들어있지 않거나 단순히 비타민 적인 성분만 들어 있는 약을 주고 그것을 복용했을때 실제 감기약이라 믿어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가거나 감기가 어느정도 회복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플라시보 효과입니다.

그 반대 개념인 노시보 효과 역시 마찬가지로 약의 복용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말기암 환자에게 약물 복용을 권하면서 이 약을 먹으면 훨씬 오래 살 수 있다고 하며 권하는데 해당 약 성분에 그러한 효과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짜피 본인은 말기암 환자고 이런 약을 먹어봐야 얼마나 더 살겠느냐고 생각하며 약을 먹게 된다면 실제 약의 효과가 덜 발생하든지 아예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물론 반대로 생각하여 오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여 약을 먹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플라시보 효과가 될 수도 있지만 전자에서 말했던 경우라면 노시보 효과에 해당되는 셈입니다.

또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어떠한 약에 대해 부작용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 부작용은 누구에게나 나올 수 있는 흔한 부작용인데 해당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부작용에 대해 너무 걱정하게 되면 실제로 다른 약을 주고 같은 약이라 했을때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이것 역시 노시보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그리고 노시보 효과 nocebo effect 두가지 간단하게 약을 예를 들어 설명해보았습니다. 심리적인 요소와 정신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해당 두가지 효과는 필요한걸가요? 필요하지 않은걸까요?